북 용착봉, 수입용접봉으로 용착하던 난문제를 해결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01 [18: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는 "최근 공화국의 서평양기관차대에서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우리 식의 새로운 용착봉을 개발하고 현실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또한 서평양기관차대에서는 승무원들 운행길에 제기되는 각종 정황들을 능숙히 처리하기 위한 경험교환과 모의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학습 능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 “최근 공화국의 서평양기관차대에서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우리 식의 새로운 용착봉을 개발하고 현실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일반적으로 용착은 금속제품의 표면에 금속층을 덧붙이는 방법으로서 보통 닳아 떨어진 부분품을 재생하는데 적용한다철도운수부문에서 마모된 금속제품들을 용착의 방법으로 제때에 원상 복구하는 것은 기관차와 화차의 가동률을 높이는데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의 하나이며 여기서 용착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것은 용착봉의 질에 의해 규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질 좋은 용착봉을 만들어 각종 금속제품들의 용착을 마음먹은 대로 진행할 야심만만한 배짱을 안고 서평양기관차대의 연구 집단은 높은 용착세기를 요구하는 분기기의 철차부를 대상으로 용착봉 연구를 진행하여 마침내 우리 식의 용착봉을 만들어내였다고 성과를 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새로운 용착봉으로 철차부의 마모된 부위를 손색없이 용착하는데 성공한 이들은 그것을 평양철도국아래 여러 단위들에 도입함으로써 철도운행의 안전성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는 질 좋은 용착봉이 연구 개발됨으로써 지난 시기 마모된 금속제품들에 한하여 수입용접봉으로 용착하던 난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철도운영의 정상화를 보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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