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뒤흔든 하루
최한욱 기자
기사입력: 2018/05/02 [11: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사진 2> 이 사진은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는 일정 중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지역에 있는 도보다리를 산책하다가 그 다리 끝에 마련된 옥외담화장소에서 배석자들이 전혀 없이 단독정상회담을 하는 장면이다. 배석자들이 함께 하는 확대정상회담에서 터놓기 어려운 속마음을 툭 터놓고, 깊고, 진지한 담화를 나눈 것이다. 두 정상은 그 자리에서 26분 동안 단독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어느덧 불신과 갈등은 봄날의 눈처럼 녹아버렸고, 신뢰와 교분이 따스하게 싹트고 있었다.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뜻깊은 회담이었다.     ©자주시보, 한호석 소장

 

역사적인 2018남북정상회담의 감동이 무한 반복되고 있습니다. 8천만 겨레와 전 세계에 평화, 번영, 통일의 찬란한 미래를 보여준 판문점회담은 한반도 뿐 만 아니라 세계 질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세계의 중심축이 한반도로 옮겨 온 듯합니다.

 

통일콘서트 12화는 남북정상회담 특집으로 마련해 보았습니다.(특집이라고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만) 정상회담의 감동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최사장의 무한수다가 지루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광짱은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축하했습니다. 노래패 우리나라의 남북정상회담 기념 앨범에 수록된 신곡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선님은 판문점선언을 분석했는데요. 앞으로 우리 민족의 미래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선언을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했습니다. 판문점선언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 더 놀라운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전환의 역사적인 2018, 통일콘서트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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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자님 최사장님 맞으시죠? 동북좌파 18/05/02 [20:12] 수정 삭제
  오늘 올라온 12화방송에 오류가 있습니다. 마원춘은 북쪽 국방부장이 아니고 국무위원회 설계국장입니다. 중장 장성급으로 알고있는데요 매번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제가 동북에서 살고있는 동포인데 한국폰이 없어 팟캐스트에 가입을 할수 없어서 미안하지만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진정한 동북좌파로서 파이팅 보내드립니다.
진실이 알려지면 동북좌파 18/05/02 [23:18] 수정 삭제
  70년동안 친일파들이 빨갱이라는 프레임 씌우면서 탄압한것이 사실상 북한의 사상을 선전한것이 아닙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친일과 독재를 반대하고 그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내돌린 빨갱이바람의 진실을 말한것입니다. 공산사상을 주입한것도 아니고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장장 70년간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버린 모든 이들과 선님처럼 최사장님처럼 감옥에서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순간들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아니였을까요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꼭 밝혀집니다. 진실만을 말해주세요. 사상과 이념과 이해관계를 떠나서 진실만을 말해주세요. 그것이 진짜 언론인이고 방송인이 아닌가요 이제 더는 적어도 이제 4년은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탄압당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부단히 진실을 알려주어 더 많은 국민들이, 70년간 반공사상에 시달려오고 빨갱이바람속에 살아온 분들이 진실을 알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진실이 다 북한에 이롭지만은 않아도, 혹은 북한을 비방하거나 비판하는 내용이라도, 진실이 거짓을 이기면 막혔던 민족의 피가 다시 흐를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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