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18 4.27 판문점 선언
박금란 시인
기사입력: 2018/05/02 [13: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2018 4.27 판문점 선언

                             박금란

 

남북해외동포 일억 명이 하나같이

평양냉면 먹고 싶어 꼴깍

침 삼키는 날이었다

파안대소 하는 두 정상의 사진

보고 또 볼 때

돋보기 밑으로 줄줄 흐르는 눈물의 눈에

난생처음 가장 기쁜 행복한 웃음이

한동안 머물렀다 끝없이 

이어지리라 믿음 민족이 받들어

힘든 일이 있으면 같이 힘을 합쳐

이겨나가자고

이리 가슴 깊이도 와 닿는지

이제 우리 민족 앞에 못 이기고 나갈

일 없다고

굳게 맞잡은 손

민족의 믿음과 사랑이 이리도 아름다운지

세계 평화와 행복이 비로소 이 곳에서

뭉개뭉개 피어나구나

태양이 기뻐서 눈물을 흘리누나

판문점이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 되다니

백두와 한라가 만나 티 한 점 없는 순정으로

민족의 새 역사 쓰고 있구나

피의 진달래와 동백꽃

허투루 지지 않았구나

죽음으로 민족의 생명 받들어

받들어 온 무수한 생명들

활짝 4월 지천에 피어

함께 기쁨의 노래

지휘자의 지휘봉에서

세계 인민의 노래가 되누나 

 

 

 

▲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나무망치를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열고 있다 . [사진출처-정상회담 준비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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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18/05/02 [15:18]
남한의 우익인사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신격화의 허구성을 삐라 살포로 북한 주민에게 전달하면 북한 주민들의 봉기로 북한 체제는 붕괴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이런 남한 극우들의 주장에 북한이 자신들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 더욱 세계와 단절하고 내부 강경책으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북핵 문제로 UN 제제해결하고 일본의 사과와 보상금 받고 평화협정 북미수교로 경력한 경제개발로 북한 인민의 삶이 훨씬 좋아지면 대단한 모험으로 북한 경제와 북한 위상에 대변혁을 일으키신 김정은 위원장님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고마움과 사랑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큰 모험성 결정을 다 김정은 위원장께서 북한 인민들을 위해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정 삭제
ㅇㅇㅇ 18/05/02 [17:52]
한미방위비협상서 한국측 인사가 /앞으로 남북 종전 평화협정으로 주한미군은 감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주한미군은 미국에 중국 봉쇄라는 큰 전략적 가치가 있기 때문에 한국은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비 까지 주는 엄청난 방위비분담금을 인정할 수 없다./ 즉, 주한미군은 한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있다는 것으로 미국에 방위비분금을 압박하고 문정인 같은 분이 이런 논리를 미국 언론에 나와서 /주한미군은 미국의 중국 봉쇄 기지이다. 왜 대한민국이 그런 주한미군을 위해서 엄청난 방위비분담금을 지급해야 하나/ 라는 것을 해서 미국의 자존심을 건드면서 방위비를 압박하고 한국 국민들도 지지하는 이런 논리로 미국을 압박해야 합니다.
/한국은 주한미군 평택 주둔울 위해서 엄청난 국민 세금으로 동북아에서 제일 큰 미군 주둔지를 주었다. 중국 봉쇄 라는 미국 국익을 위해서 이런 봉사를 한 한국이 왜 미국 전략자산 비용까지 방위비분담금으로 주어야 하나/
라는 논리는 한국 국민들 다 지지합니다. 이런 논리로 미국을 압박해야 주한미군 철수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문정인 교수님 미국 학술지에 /평화협정으로 주한미군 주둔 명분이 사라질수 있다./ 라고 해서 정치권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이런식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압박하기 보다 대한민국 국민이 다 지지하는 논리 /주한미군은 한국보다 미국의 국익. 중국 봉쇄를 위해서 있다. 왜 그런 주한미군을 위해서 대한민국 세금으로 엄청난 방위비분담금을 주어야 하나/ 라는 논리로 미국의 자존심을 건들어야 주한미군 철수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조만간 종선 선언으로 한국은 급속하게 전시작전권을 획득할 것이라는 것을 전달하고 행동에도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독자 의견 18/05/02 [18:09]
맨날 하는 이야기 보면 초등학생도 아는 그런 뻔한 말을 새삼스럽게 하시나요?
그런 안 해도 될 말은 자식이나 마누라 교육할 때나 하세요.
마치 신입 사원이 회장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과 같으니 댓글로도 삼가세요.
그런 말은 북한을 위하는 게 아니라 북한을 아주 수준 낮은 나라로 생각하고 하는 건방진 발언입니다.
애착이 지나치면 고질병이 되니 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하는 말에 대해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할지 먼저 고려하세요.
제가 보기에 귀하의 말은 안 해도 될 말을 계속하는데 매우 나쁜 버릇으로 보입니다.
귀하 때문에 한국인이 뻥튀기나 빈 깡통 취급받을까 봐 걱정됩니다.
북한은 미국도 굴복시키는 두뇌 집단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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