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야스쿠니신사참배는 침략과 식민지배 관점문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03 [14: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노동신문은 3일 “야스구니진쟈(야스쿠니신사)에 국회의원들이 우르르 몰려가 참배하고 전범자들을 찬양하는 놀음을 벌린 것은 곧 일본의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는 것으로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비판했다.     

 

북 노동신문은 3일 “야스구니진쟈(야스쿠니신사)에 국회의원들이 우르르 몰려가 참배하고 전범자들을 찬양하는 놀음을 벌린 것은 곧 일본의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는 것으로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비판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신문은 “일본의 군국주의광증이 극도에 달했다. 얼마 전 일본집권자가 봄철대제를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150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이 떼를 지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했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 참배는 단순히 일본의 내정문제가 아니”라며 “과거 일본이 아시아나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침략과 식민지지배에 대한 관점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신문은 “야스구니진쟈는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에 뛰어 들었다가 객사한 수백만 명에 달하는 범죄자들 특히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일본군국주의의 우두머리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특급전범자들의 명부와 위패가 보관되어 있는 곳”이라며 “일제에 의해 참혹한 피해를 입은 아시아나라들은 특급전범자들의 악명만 들어도 치를 떨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초당파의원연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회장이라는 자는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파쑈적 폭압에 미쳐 날뛰다 개죽음을 당한자들을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분들>이라고 추어올리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신문은 “오늘 일본은 군국주의국가로서의 체모를 거의 다 갖추었다”며 “현행헌법만이 장애물로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일본집권자는 어떻게 해서라도 현행헌법을 뜯어고쳐 거기에 공격무력으로서의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 박고 재침의 길에 가로놓인 법적장애물을 제거하려 하고 있다”며 “일본을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실현해보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자위대>는 정규무력처럼 모든 군종, 병종을 가지고 있으며 선제공격능력도 보유하였다”며 “얼마 전에는 일본판 해병대로 불리우는 수륙기동단을 창설했다”고 말했다.

 

또한 “<F-35A>전투기들과 함께 전투기 탑재용 장거리순항미사일들, 지상배비형 요격미사일체계 <이지스 어셔>도 구입하려 하고 있”으며 “최근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록키드 마틴회사가 일본에 최신예스텔스전투기설계를 제공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국은 일본이 중국을 압도하도록 하기 위하여 이 설계를 제공할 계획”이며 “일본은 숱한 군사비를 탕진해야 할 스텔스전투기개발계획도 중국과 러시아전투기들의 영공침입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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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시민 18/05/03 [15:06]
남북, 중국, 동남아시아를 묶어서 일본의 재무장을 반대하고 정 말안들으면 그들이 100여년전부터 해온 군사적 압박을 가하고, 종국에는 공격을 해야 한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5/03 [19:39]
대부분 일본 성인이 몸을 파는 여학생과 씩씩거리니 들쥐와 다름없고, 들쥐를 한꺼번에 불로 다스려 통구이 만든다고 해서 누가 뭐라 할 일이 없다. 정화조마다 꽉꽉 채워 넣어 자물쇠로 잠그면 똥물에 퉁퉁 불어 구더기가 맛있게 먹을 것이니 그런 넘들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필요 없다. 수정 삭제
111 18/05/04 [13:35]
야스쿠니신가오지

그게 일본이지

총리는 정치하는자이지 봉헌하지 제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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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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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신사에 종교 하는자들은 못오지



일본이 항복한 자들의 황제 가족을 그렇게 찬양하는
일본도문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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