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환, 김정은위원장 당당함의 배경은 '힘'
김현환 목사
기사입력: 2018/05/04 [21:23]  최종편집: ⓒ 자주시보

[편집자 주: 미주동포 김현환 목사가 인터넷의 여러 게시판에 올린 아래의 글에는 필자가 직접 북을 방문하여 경험한 사실이 담겨있어 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판단되어 소개합니다. 국가보안법 위반 소지가 있는 일부 찬양조의 표현을 삭제하고 올리는 점 필자와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든든한 배경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이번 4.27 판문점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여준 당당하고 솔직담백한 모습은 세계의 모든 시민들을 놀라게 하였다. 홍준표를 비롯한 이남의 보수세력들은 김위윈장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쑈>를 하고 있다고 표현하였다. 그러면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회담에서 보여준 그 당당함과 솔직담백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의 든든한 뒷 배경은 무엇일까?

 

나는1989년 이북을 처음 방문하여 고려호텔 2층에 있는 매대(담배, 술, 사탕, 빵등을 파는 작은 상점)의 봉사원들과 1층에 있는 큰 상점의 봉사원들과 대화를 하면서 너무 놀랐다. 그들이 너무 솔직하고 대화에 거침이 없다는 것이었다. 농담도 거침없이 받아넘겼다. 행사를 하면서 지도원들과 간부들과 대화를 해봐도 그들 역시 똑같이 솔직담백하였다. 고모 두분과 외삼촌, 이모, 사촌들을 만났을 때도 역시 똑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이북에서 여러 행사에 참석하여 기자들이 북의 평범한 시민들과 인터뷰하는 것을 자주 보았다. 평양의 시민들이나 시골의 농민들이나 바닷가의 어부들, 남녀노소를 망론하고 마이크를 갖다대면 한결같이 당당하고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정말로 깜작 놀라곤 하였다. 반면, 나는 재미동포들 중에서 대표로 이북의 여러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데 이북의 기자들이 갑자기 마이크를 내 입에 대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나는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내 오랜 관찰과 사색 끝에 내린 결론은 이북의 동포들은 배운 대로 실천하며 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이론과 실천이 하나이다. 자기들이 사는 생활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니까 꾸밀 것도 없고 숨길 것도 없고 주저할 것도 없는 것이다. 반면, 나를 포함하여 우리 재미동포 통일운동가들은 생각은 진보적인데 사는 것은 돈에 좌우되는 자본주의식 삶을 살 수밖에 없으니 이론과 실천이 일치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막상 기자들이 마이크를 입에 대면 한참 생각하여 말을 만들어 내야 되니까 얼버무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 재미동포들은 생각 따로 생활 따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에서 이론적으로 사회주의의 장점을 말로는 표현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자본주의식으로 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북의 봉사원들이나 지도원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농담도 얼마나 재미있게 받아넘기는지 참으로 놀랍다. 범민련이 한창 활동하던 1990년대 초 황석영 작가(별명: 황구라)가 월북하여 가족과 함께 이북에서 얼마간 살았다. 언제 한번 북에서 만났더니 황석영 작가가 말하기를 '여기 이북의 동포들한테 육담에서 졌다'고 하면서 껄껄 웃었다. 북의 동포들과 대화하다 보면 긴장이 풀린다. 그들이 너무 솔직담백하다보니 어떤 계산을 하고, 또 상대방의 기분을 맞추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러니까 이북의 동포들과 대화할 때는 말이 술술나온다. 여기 미국이나 이남에서 남들과 대화를 할 때는 항상 긴장하여 상대방의 눈치를 보고 기분을 맞추어야 하니까 참으로 피곤하다. 그러나 이북에 가면 우선 그런 긴장에서 확 풀려지게 되니 이북에 있는 동안은 참으로 기분이 좋다. 한가지 문제는 이북의 동포들이 너무 때가 묻지 않고 순진하여 대동강물도 미국이나 이남의 자본가들에게 다 헐값에 강탈당할까봐 걱정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번 4.27 정상회담에서 보여준 당당함과 솔직담백함은 바로 위에서 지적했듯이 자신의 실제적인 생활현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데서 나온 것이라고 본다. 그는 꾸밈없이 자신의 생활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그에게서 이론과 실천은 하나이다. 인간의 생명인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이북 민중들의 자주성을 담보해주는 정의로운 정책을 당당하게 실천해온 지도자만이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태도가 이번 정상회담에서 그대로 표출된 것이다. 그에게 있어서 말 따로 행동 따로가 존재할 수 없다. 언행일치의 사회가 이북 주체 사회주의 사회이다. 지금까지 북미회담이나 남북회담에서 약속한 것을 북이 먼저 어긴 적이 있었던가? 언론들이 미국이나 이남의 잘못을 빼고 모든 잘못을 이북탓으로 돌려서 그렇지 이북은 일단 나라 사이에 약속한 것을 지켜왔다.

 

다음으로, 김정은 위원장은 개인이 아니다. 이북의 최고지도자는 개인이 아니다. 그는 미국이나 이남의 이익집단들인 어느 한 정당의 대표도 아니다. 그는 이북의 조선노동당, 인민군대, 인민대중으로 이루어지는 <사회정치적 생명체>의 뇌수, 중심이다. 그러기에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 그의 행동 하나하나는 바로 전체 조선민중의 말이며 행동이다. 그가 즉석에서 회담장에 있는 두개의 다른 시간을 보면서 시간부터 하나로 일치시켜야 하겠다고 말하고 바로 실천하는 것은 그가 생각하는 모든 생각이 전체 조선민중의 요구와 이익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이북은 수령, 당, 군대, 대중이 하나의 사상(주체사상)으로 일심단결하여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사회이다. 그러기에 이북의 최고지도자를 미국의 공화당이나 민주당의 당수정도로 생각하면 안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든든한 버팀목, 이남에서 말하는 배경은 일심단결된 전체 조선민중이다. 이 무시무시한 이북의 <일심단결>을 깰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이북이 핵을 비롯한 모든 물리적 무기들을 다 버려도 미국을 비롯한 어느 강대국도 이북을 칠 수 없는 것은 바로 이 위력한 수령, 당, 군대, 대중의 일심단결 때문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당당함과 솔직담백함은 바로 이 일심단결의 힘에서 나오는 것이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의 당당함과 솔직담백함은 조선민중이 가는 길이 정정당당하고 <정의로운 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북은 작은 나라이지만 인민대중의 생명인 <자주성>을 지향해나가는 것이 지극히 올바른 길이기 때문에 아무리 강대한 국가들이 압력을 가해도 그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자주의 길>을 굽힘없이 굿굿하게 걸어온 나라이다. 그리고 이북은 인간이 누구나 다 평등하기 때문에 날 때부터 인간을 금수저와, 은수저, 흑수저로 갈라놓는 생산수단을 비롯한 사유재산을 제도적으로 개인이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사회주의를 지향해왔다. 그것도 다른 나라의 사회주의를 모방한 것이 아니라 이북의 특수한 상황에 맞는 '우리식 사회주의' 즉, '주체 사회주의'를 지향해왔다. 이북의 민중들은 이 주체 사회주의 제도로부터 엄청난 사회보장의 혜택을 누려왔다. 이북의 주체 사회주의가 번창하면 이웃나라들이 그 영향을 받게 될 것을 우려하여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이북을 고립압살시키려고 온갖 제제와 압박을 가해왔다. 

 

그래서 순탄한 길을 걸어오지 못했다.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마저 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는가? 하나님의 아들도 정의의 길을 지켜내지 못한 것을 이북이 지켜내느라 온갖 고생과 수모를 당해왔고 세상의 조롱을 다 받아왔다. 정의를 말로 지킬 수 없다. 힘이 있어야 한다. 깡패들에게 말로 설득해봤자 두들겨 맞을 뿐이다. 세계의 깡패들이 누군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연합세력이다. 그들이 약소국들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약탈할 때 말로 정의를 백번 외쳐보았자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시리아, 리비아처럼 당할 뿐이다. 그래서 이북은<자주의 길>과 <사회주의의 길>, 즉 <정의의 길>을 가기 위하여 할 수 없이 <선군의 길>을 갈 수밖에 없었고 말하고 있다.

 

이북의 천재적인 핵물리학자들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돈의 노예가 아니라 전체 조선민중의, 즉 수령의, 당의 학자들이다. 이들 조선의 천재들은 전체 조선민중의 이익을 위하여 집단적으로 연구를 하여 세계가 알지 못하는 조선식의 특수한 핵무기를 비롯한 주체무기들을 무수하게 만들어 내었다. 이북의 <핵융합>에 기초한 새로운 놀라운 주체 무기들은 미국마저 대화로 나오게 만들었다. 이 주체무기들이 바로 김정은 위원장을 당당하게 만들고 솔직담백하게 만드는 또하나의 든든한 뒷 배경으로 판단된다.

 

▲ 김현환 목사     ©김현환 목사

난 신학을 공부한 목사로서 철학을 공부한 학자로서 이북의 존재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중략)

이제 곧 있을 북미회담을 통하여 다시 한번 세계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당당함과 솔직담백한 모습을 보고 놀랄 것이다. 이 회담은 확실하게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결과물을 인류에게 선사할 것이다. 세계평화와 정의는 이번 개최될 북미회담으로부터 전세계로 서서히 퍼져나갈 것이다. 그때부터 세계는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살만한 곳으로 차차 변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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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더욱 겸손해져야 한다 오타자 18/05/04 [22:17] 수정 삭제
  군사적 힘은 달성했다고 인정한다. 민수경제 힘은 ? 개판 5분전이다. 그래서 김정은이가 나오는 것 아닌가. 나오지 않으면 방법이 없으니까. 왜 군사적 힘만 강조했는가 ? 소비에트 유니온은 군사적 힘이 없어 무너졌나 ? 김정은 그것이 두려운 것이다. 왜 힘을 군사적 힘, 하나로만 정의하는가 ? 글쓴 놈이나 인터뷰한 놈이나 내가 보기엔 다 미쳤다. 힘은 총력이다. 그 중 하나가 군사력이다. 모자란 힘을 보충하러 나왔다면 김정은은 더욱 겸손해져야 한다
@@@@@ 만리마 18/05/05 [06:26] 수정 삭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든든한 버팀목,
이남에서 말하는 배경은 일심단결된 전체 조선민중이다.
이 무시무시한 이북의 일심단결 을 깰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이북이 핵을 비롯한 모든 물리적 무기들을 다 버려도
미국을 비롯한 어느 강대국도 이북을 칠 수 없는 것은
바로 이 위력한 수령, 당, 군대, 대중의 일심단결 때문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당당함과 솔직담백함은
바로 이 일심단결의 힘에서 나오는 것이다.
오타자 / 겸손해야 할 사람은 바로 네넘이다. 111은 구더기 밥 18/05/05 [11:25] 수정 삭제
  네 같은 넘을 우리는 인간이라 하지 않고 기계라 부른다. 기계 같은 넘에게 인간을 논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입력된 대로 온종일 기계처럼 살거라. 여기는 인간이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니 너는 공장에만 있거라.
굶어 다 죽으면 누가 이길까. 김정은은 그렇게 잘 산다면 꽉꽉 문 걸어닫고 살지 왜 기어나오나 오타자 18/05/05 [13:17] 수정 삭제
  힘으로 싸우는 것이다. 북-미가 그랬고, 남-북이 그랬다. 나는 힘을 논하는 것이다. 핵무기 껴안고 굶어서 다 죽으면 누가 이길까 ?
오타자 / 네가 밤길 걷다가 칼에 찔려 뒈지면 그 강도가 네보다 잘살아서 그런 것이냐? 111은 구더기 밥 18/05/05 [15:35] 수정 삭제
  핵무기 보유국은 핵무기를 껴 앉고 굶어서 죽지 않고 미국과 일본 등 돈 많은 서방을 공격해 접수해서 더 잘 살려고 할 수도 있다. 임진왜란과 일제 강점이 그렇게 해서 일어난 것이고 청일전쟁, 러일전쟁, 2차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유고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리비아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시리아 전쟁 및 예멘 전쟁 등 모든 전쟁에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이런 이유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미국이 일으키는 모든 전쟁에 대해 세상 만인이 욕하는 것이다. 그런 이유가 없다면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엄청난 전비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 북미 정상회담이 잘못되면 북미 간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말이 이를 대변한다. 북한의 핵 개발에 미국이 위협하고 제재하지 않았으면 회담이나 전쟁이 일어날 이유가 없겠지만 그렇게 했으므로 전쟁 사유가 된다.

미국과 전쟁할 사유가 없다면 남한이라도 잡아먹고 살아야지? 핵무기 보유국이 핵무기랑 부루스 추다가 굶어 죽었다는 역사가 없는데 그런 헛소리하는 걸 보면 대가리가 어지간히 굳은 모양이다. 북한(조선)은 잘 산다고 자랑한 적 없고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려고 하는 나라다.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는 자동차 부품 실험이나 시운전과 같은 것이다. 다른 나라를 핵으로 위협한 적도 없다. 그러나 다른 나라가 북한을 공격하거나 제재를 지속하면 참을 수 없는 일이 된다.
반박 오타자 18/05/05 [20:13] 수정 삭제
  1. 북한(조선)은 잘 산다고 자랑한 적 없고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려고 하는 나라다.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는 자동차 부품 실험이나 시운전과 같은 것이다. 남한이 핵을 개발한다고 치자. 북한처럼 국가적 사업으로 안하고 조그마한 프로젝트로 해도 2년이면 핵무기 500발 만든다. 5년이면 북한 월등 능가하는 미사일만든다. 미국이란 나라가 하도 욕심이 커서 세계지배하려고 허용하지 않아서 그렇지. 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극한에 가면 능력을 사용할수도 있다는 말이다. 또 하나, 핵실험/미사일 부품실험이 자동차 부품실험보다 더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적어도 내가 보는 견지는 그렇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세계에서 경쟁을 뚫고 살아남는 기술하고, 국가에서 비용무시하고 전폭으로 지원해주는 프로젝트하고 과연 어느 것이 쉬울까, 객관적으로 계산 좀 해보기 바란다. 2. 다른 나라를 핵으로 위협한 적도 없다 욕이 막 나오려고 하네. 서울불바다니, 어느날 갑자기 연평도 포격한 것은 뭐냐 ? 내가 해병대다 이 인간아. 내가 중국출장중 포격전을 보고 이를 갈았다. 핵무기 하나 만들었다고 거들먹거리니 우스워서. 대학교 실험실도 핵무기는 만들겠다.
오타자야, 핵무기는 보다가 18/05/05 [22:29] 수정 삭제
  기술로가 아니라 배짱과 담력으로 만든단다...
배짱과 담력으로 만든다고 300만 아사했다. 그것은 동포아니냐 ? 오타자 18/05/05 [23:57] 수정 삭제
  코너에 몰려서 개발한 것이지 배짱과 담력으로 만들었나, 지나간 역사는 정확히 인식하자. 과거 북한이 하도 핵갖고 설쳐댈때 중국이 한마디 했다. 북한 주위 나라중 북한보다 능력이 떨어지는 나라 어디 있냐, 자중하라고.
오타자 / 그런 정신으로 사니 일제 강점도 당하고 독립운동이나 하는 것이다. 111은 구더기 밥 18/05/06 [00:55] 수정 삭제
  북한(조선)을 물로 보고 코앞에서 3,000~4,000발의 포격을 해댔으니 연평도가 불바다 되는 건 당연지사잖아? 1시간이면 태평양 미군 기지를 포함해 미국 본토 전역이 불바다로 변하고 1억 명의 사상자와 모든 국가 기능이 마비된다. 맨해튼과 워싱턴이 재로 변하면 금융 시스템으로 돈벌이 하고 제재도 하던 능력이 연기처럼 완전히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인 파괴로 사라지고 미국 정부와 의회 등에서 까불던 넘들도 모조리 통구이 되어 주둥아리도 움직이지 못한다.

미국도 이런 짧은 시간에 골로 가는데 서울 불바다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 전체가 무너진다. 공항도 다 부서져 네가 중국 출장에서 돌아오지도 못하고 낙동강 오리알처럼 된다. 중국 출장으로 살아남은 것이 운수 대통인 게지. 2년이고 5년을 기다려주는 것도 없고 골로 가고 난 다음에 뭔 돈이 있고 인력이나 공장이 있어 핵무기를 만드냐? 네가 은행에 예금한 돈이나 주식 산 돈도 하나도 찾지 못하는데.

오죽하면 트럼프 같은 작자가 신발도 신지 않고 한국 특사단을 마중 나와 비핵화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설명이 끝나기도 전에 그렇게 하자고 직접, 바로 발표해 달라고 요청했겠냐? 네가 해병대라고 자랑하듯 말하면 많은 사람이 웃겠지만 일제 강점기나 임진왜란 때는 네 같은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무참히 당했겠냐? 능력이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트럼프처럼 재빠르게 주둥이를 닥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미국도 멸망할 엄중한 시기에 오타자처럼 시건방진 헛소리를 씨버리면 많은 국민이 걱정하게 되고 문 대통령처럼 현인이 나타나 문제를 해결한다. 오늘 네가 숨 쉬고 밥 먹을 수 있는 건 북한 동포가 남한처럼 악의가 없어 그런 탓이니 고마움으로 여기고 천만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북한의 핵 개발은 자국을 위협하는 미국 등 서방을 향한 것이지 남한을 향한 게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남한이 북한을 공격하기 위해 핵 개발을 할 이유가 없다.

남한이 그동안 아무런 변고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건 북한의 핵 개발 탓이다. 북한이 핵 개발하며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미국의 모략에 남한이 등 떠밀려 625전쟁과 같은 사변이 몇 차례나 일어나 폭삭 망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우크라이나, 시리아나 예멘처럼 되었을 것이다. 미국의 전쟁 야욕에 남한도 IS나 알카에다가 되어 죽음의 사선에서 춤출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르느냐? 북한의 핵 보유는 이렇게 미국의 침략 야욕을 억제한 것이다. 중국이 북한 지도자를 초청하고 왕이 국무위원을 북한에 보내는 걸 보고도 아직 헛소리를 하네?

그러면 오타자 18/05/06 [11:40] 수정 삭제
  그러면, 그다지도 좋은 핵무기 북-미 협상에서 왜 다 해체한다고 나오는 것인가 ? 나는 정말 궁금하다. 귀하의 논리에도 상당부분 공감은 한다. 남한을 마치 어른이 어린애 봐주듯이 하는 표현은 과하다. 미국은 남한의 독자핵무장에 대해서도 대단히 우려했었던 적이 많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오타자 18/05/06 [11:43] 수정 삭제
  핵무기 생산이 곤란한 상황이므로 탄두무게 2톤짜리 미사일을 1000 발 생산해서 배치하려고 하는 것이다. 아차하면 그래, 다 같이 부숴지자, 는 것이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다. 당신의 조국은 남한인가, 북한인가 ? 남한이 이러한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막아낼 수단에 대한 걱정은 없고 북한의 핵만 칭송하는 게 과연 국민된 도리인가 ?
오타자 / 글을 읽고도 남한(한국) 사람인지 북한(조선) 사람인지 분별하지 못할 정도면 뭔 능력을 가지고 있나? 111은 구더기 밥 18/05/06 [17:01] 수정 삭제
  미국도 북한의 핵 공격을 막지 못해 절절매는데 남한은 방어 수단에 걱정 없다고 하는구먼.
무력은 어느 나라에도 지지 않을 만큼 역량을 갖추어야 하지만 근본적으로 선린관계를 가져야 하는 것이고, 조국이나 애국심만 강조하며 이간질하니 선린관계가 어렵게 되고 상호 배타적이 된다. 자신의 것이 소중하면 다른 나라의 것도 소중한 줄 알아야 한다. 역지사지란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북미 정상회담을 하는 진실한 이유는 몇몇 사람만 알고 있다. 그들은 연출하는 것이고 세상 만인은 관객이다. 북한이 비핵화를 언급하며 미국과의 만남을 요청한 것은 미국 넘들이 대가리를 굴려 외견상 그렇게 보이게 하고 그들의 제재나 압력에 마지못해 나온 것처럼 보이려고 하는 짓거리로 보인다. 대중은 보이는 대로만 생각하는 오타자처럼 단순하잖아?

보유한 핵무기를 다 해체할지 안 할지도 밀담에 해당하는 내용이라 몇몇만 알고 있을 것이다. 남한은 미국에 빤쓰까지 다 벗어주는 나라지만 북한은 그렇지 않다. 핵무기보다 더 강위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미국이야 보는 눈이 있으니 비핵화를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 파괴 어쩌고저쩌고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으니 관객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이젠 '완전한'도 부족해 '영구적'으로 바꾸어 표현한다.

미국은 한반도의 긴장 완화나 평화는 별 관심이 없고 트럼프는 업적을 통해 노벨평화상 수상, 중간선거나 재선 승리에 현혹되어 있고, 북한은 제재를 해제하고 미국 등 서방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경제발전하려는 데 관심이 있다. 남한은 북방 정책 추진 등이 우선이겠지.

북한의 핵 개발 완성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다음 순위인 6위 서열이다. 군사력이 이 정도면 대단한 거지 뭐가 대단한가? 남한은 군사력이 약해 아직도 미국의 괴뢰정부다. 반면, 북한 정부를 조종하는 나라는 없다. 러시아나 중국도 관여 못한다.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이간질하지 못하면 서방은 통째로 몰락한다. 나는 이것을 북미 정상회담 성립의 근본 이유로 본다.

우크라이나를 유럽과 미국에서 먹기 위해 유로마이단을 활용해 정권교체를 했지만 러시아가 서방의 이런 행위를 더는 용납할 수 없어 붕알(크림반도)을 통째로 물어뜯고 엉덩이 살 두 짝(돈바스-공업지역)까지 뜯어버려 우크라이나는 골로 갔다. 북미 정상회담은 이와 유사한 또 다른 형태의 서방 공작이다.

서울 불바다? 서울 불바다론 18/05/07 [00:33] 수정 삭제
  전쟁나면 서울 불바다 된다는 건 맞는 말이다.그걸 예전엔 북이 남을 불바다 만든다고 협박 하는 줄 알았다...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협박이 아니고 전쟁나면 불바다 되는 건 기정사실이니 전쟁을 하면 안된다,전쟁을 막고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는 뜻으로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불바다..그것만 떼놓고 보면 굉장히 자극적이고 무서운 협박으로 보일 것이다...앞뒤 문맥을 봐야지..남한언론은 일부분만 떼어서 보여주고 국민들 뇌리에 각인,세뇌시키는 짓 잘하지....예전 기레기들은 특히 더.하날 보면 열을 알지...안속는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오타자 18/05/09 [01:18] 수정 삭제
  더블 플레이라면 더블 플레이라고 욕해도 좋다. 국방과학연구소 밑에 국방과학연구소만한 크기의 미사일연구소를 창설하겠다. 미사일공격연구와 미사일방어연구가 주임무다. 10년 이내에 북한 능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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