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미국 대화분위기에 찬물 끼얹지 말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07 [11: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대북압박정책에 대해 경고를 했다.

 

통일뉴스 보도에 의하면 북의 외무성 대변인은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압박도수를 높이고 있는 것과 관련한질문에 최근 미국이 역사적인 북남수뇌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선언에 밝혀진 우리의 조선반도 비핵화의지와 관련하여 그 무슨 제재압박의 결과인듯이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미국은 우리가 핵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제재압박을 늦추지 않겠다고 노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조선반도에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열을 올리는 등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긴장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북의 외무성 대변인은역사적인 북남수뇌회담과 판문점선언으로 조선반도정세가 평화와 화해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이때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자극하는 행위는 모처럼 마련된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정세를 원점으로 되돌려 세우려는 위험한 시도로밖에 달리볼 수 없다.”고 경고했다.

 

계속해서 미국이 우리에 대한 압박과 군사적 위협을 계속 추구한다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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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화와 회담 분위기를 깨는 것은 평천하 18/05/07 [15:11] 수정 삭제
  철호의 기회를 만들어진 미국 자신의 살 길을 막고 멸망과 멸살의 위험을 다시 초래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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