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폼페오 일행 위한 환영 오찬 마련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09 [17: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방북 중인 폼페오 미 국무부 장관이 김영철 조선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만나 북과의 협력을 원한다고 AP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폼페어 장관 일행을 위한 환영 오찬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철 부위원장은 북의 정책 변화가 국제사회가 부과한 제재의 결과가 아니라고 말했다.

 

폼페오 장관은 김영철 부위원장에게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협력하는 훌륭한 파트너라고 말했으며 수 십 년 동안 우리는 적국이었다.”면서 이제 우리는 이런 갈등을 해결하고, 세계를 향한 위협을 치워버리며, 여러분의 나라가 자국민이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기회를 누리도록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지난 부활절 주말에 이어 두 번째로 평양을 찾은 폼페오 장관은 북미 정상회담의 날짜, 장소, 주요 의제를 조율하고 재판을 받고 구금 중인 미국 시민 3명의 석방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 낙관적으로만 예측하지 말고 미국 볼턴의 말에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ㅇㅇㅇ 18/05/09 [19:02] 수정 삭제
  볼턴은 한반도 비핵화를 92년 한반도 비핵화 선언이라고 하고 그 선언을 근거로 대량의 미군이 북한으로 올라가서 사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남북은 92년 선언이 아니라 김일성 주적 박정희 대통령 때 74남북공동성명을 합의 했습니다.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선언은 70년대 남북이 합의한 74남북공동성명을 뜻하는 거라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정부가 북한과 대화 라인으로 좋은 이야기를 해도 볼턴의 말을 항상 분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볼턴이 말했던 핵검증, 탄도미사일, 남한 일본 납북자 문제, 북한 인권...등등 볼턴이 말했던 것을 미국 정부가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좋게 말해도 언제 볼턴이 말했던 강경한 말이 언제 미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 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북한은 미국의 태도에 낙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볼턴의 말을 분석하고 언제든지 볼턴의 말이 미국 정부 공식 입장이 될수 있다는 것을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화적 핵개발과 탄도미사일과 인공위성 발사는 지키고 대륙간 탄도미사알, 핵 재처리, 생화학무기, 일본인 한국인 납북자 문제에서는 과감하게 양보하는게 어떨까요? ㅇㅇㅇ 18/05/09 [20:28] 수정 삭제
  평화적 핵개발은 북한의 당연한 권리이고 탄도미사일은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도 반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국에 북한은 중국의 적이 아니고 북한이 붕괴하면 미국은 통일 한반도로 중국을 봉쇄하고 대만 독립을 적극 도모할 것이라고 북한의 군사력 강화가 북한을 지키고 북한 근처로 미국과 일본의 핵항모와 전략자산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 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적극 설명하고 일본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북한을 보호하기 위해서지 일본을 선제공격 하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언론을 통한 방법으로 그 나라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 재처리를 포기해도 최악의 안보 위기시에 NPT 탈퇴하고 급속하게 핵무장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또 NPT 가입 상태에서 북한 지하기지에서 레이저로 고농축 우라늄 핵개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화학무기는 저는 별로 필요 없는 무기라고 생각하고 생화학무기를 포기하는 대신에 미국의 생화학무기 폐기와 미국에 양보를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한국인 납북자 문제는 전향적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일본에게 과거 식민지지배 보상과 사과를 확실하게 요구할 수 있고 남한 문재인 정부와 진보 지지세를 강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