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부부장 동반 방중은 안정된 김정은위원장 지도체제 암시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11: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여정 부부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다롄방중도 그림자수행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 자주시보

 

▲ 중국은 김여정 부부장을 단순한 김정은위원장 수행원이 아닌 북의 중요한 정치인으로 대접했다.   © 설명글 이창기 기자

 

▲ 김여정 부부장도 찻잔을 들고 북중정상회담 야외환담에 참여하고 있다.  

 

▲ 김여정 부부장이 포도주잔을 들고 특유의 햇살미소 가득한 얼굴로 시진핑 주석과 꽤 오랜 대화를 나누었다. 

 

본지의 예측이 거의 빗나간 적이 없는데 최근 엇긋난 것이 있다면 김여정 부부장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방중할 것으로 판단하지 못한 점이다. 

 

지난 북경방문 당시 김여정 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을 수행하지 않은 점을 놓고 본지에서는 장시간 기차로 북경을 왕복해야할 상황에서 김여정 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을 대신하여 북에서 업무를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번엔 비록 1박2일로 방중일정이 짧기는 했지만 김여정 부부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다롄에 나타나 그림자 수행을 진행하였다.

비록 판문점 남측이기는 하지만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김여정 부부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한을 그림자 수행한 바 있다.

앞으로 더 멀고 긴 해외순방도 함께 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판단된다.

 

장시간 평양을 비워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돌아갈 수 있게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심의 지도체제가 안정적으로 구축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남측의 언론들과 전문가란 자들이 그간 북 쿠데타설이니 뭐니 떠들었는데 모조리 왜곡 날조였음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구데타니 뭐니하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재와 압박정책을 펴온 그간 이명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이 파산을 면할 수 없음은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었다고 본다.

지금도 무슨 삐라를 뿌리네 어쩌네 하며 북을 내부로부터 붕괴시키겠다고 기염을 토하는 탈북자들과 반북세력들이 있다는 것이 참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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