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우리민족끼리 이념, 민족자주는 판문점 선언의 근본 핵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14 [09: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통일문제 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신문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 정세에서 일어나고 있는 오늘의 극적인 사변들은 그 어떤 외세의 개입이 아니라 다름아닌 북과 남의 공동의 노력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앞으로도 민족 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관계 개선과 조국통일 위업 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민족끼리 협의 해결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는 것이 우리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신문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 때만이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 나갈 수 있다.”어느 민족에게나 운명 개척의 주인은 민족 자신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신문은 외세는 우리 민족을 분열시킨 장본인이고 조국통일의 훼방꾼이며 외세는 다시 우리 민족이 하나로 합쳐서 강대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으며 북남대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고 있다.”외세에 의존하고 그를 민족문제 해결에 끌어들이면 외세의 이해관계가 작용하여 민족의 근본이익을 실현할 수 없고 조국통일위업 실현에도 난관과 장애가 조성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문은 남북은 판문점 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으며 우리민족끼리 이념, 민족자주는 판문점 선언에 관통되어 있는 근본 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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