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건설의 승리를 이루자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14 [14: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자력갱생에 의한 자립적 경제체계를 고수하기 위해 에너지 원천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전개하고 있다.     ©이정섭 기자

 

북 노동신문은 14일 “자력갱생정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총동원하여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드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건설대진군의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과학기술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우리 당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전략적노선을 제시하고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정신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며 “이것은 조선혁명의 자력갱생의 역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자력으로 기어이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본질에 있어서 자력갱생대진군”이라며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경제건설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라는데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최근 년간 경제건설부문에서의 성과를 열거하면서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노선에는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깃들어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문은 “자력갱생정신으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확고한 사상적 각오를 가져야 한다”며 “우리 인민이 수십년 동안 피땀 바쳐 마련해놓은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은 대단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존생산능력만 최대로 발양시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앞당겨 점령하고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 퍼지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문은 “우리는 과학기술발전이 혁명의 명맥을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며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러한 데 있어서 일꾼들과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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