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도에 대한 일본 측의 도발 단호히 대응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10: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우리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강변한 일본의 ‘2018년 외교청서15일 비판했다.

 

외교부는 15일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5.15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논평은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하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반복하는 것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자각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하고 우리 정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 측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8년 일본 외교청서에는 일본해가 국제법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표현도 새로 들어가 동해 표기 관련한 기존 일본의 입장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김용길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15일 오전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항의하고 정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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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18/05/15 [11:38]
근대 서방화 성공으로 잘난체하다 핵폭탄에 혼비백산후...오직 미국(핵)만 신봉, 주변 아시아국들 못본체하며 살아온탓에 중,북이 이리 커질줄 알았나? 뒤늦게 우왕좌왕..설왕설래한다. 세상에 그리크게 믿을놈 어딨다고..? 내가 중심잡고 잘해야..앞으론 쉽지않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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