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폭행 청년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다. 얼굴 모자이크 하지마!“
경찰 “다각도로 수사했지만 배후·공모 없다” 단독 범행 결론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8/05/14 [19: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체포되는 김상하 청년

국회에 천막을 치고 단식농성을 하던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에게 불만을 품고 턱을 주먹으로 한대 가격하고 구속된 김상하(31) 청년은 14일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말아달라고 취재진에게 요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상하 청년은 이날 오전 추가 수사를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서울 남부지검으로 이송되면서 취재진을 향해 “(내 얼굴을) 모자이크 하지 말아 달라.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외쳤다.

 

이어 “판문점 (선언)이라는 감성돔이 있는데 상하기 전에 먼저 드시고 특검이라는 라면은 나중에 드셔도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김 청년은 김성태 폭행 당시에도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해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고 성토했었다. 이번 발언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특검보다 판문점 선언 비준이 우선이라는 취지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날 김 청년을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하며 공범이나 배후 세력은 없었다고 결론을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CCTV, 금융계좌, 휴대전화, 노트북 디지털 포렌식 분석, 정당가입 여부 확인 등을 포함해 다각도로 수사했지만 공범이나 배후 세력은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 조사 결과, 김 청년이 처음 범행 대상으로 삼은 건 남북대화를 방해하는 평화적폐 홍준표 였다. 그러나 국회에 들어 간 김 청년이 홍준표의 위치를 찾지 못해 김성태를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일제때 부일매국노를 암살한 애국자를 당시에는 테러범이라 했고 혼수성태 18/05/15 [16:55] 수정 삭제
  미군강점분단기인 지금, 숭미매국 불한당 행동대장을 팬 우국지사를 지금은 테러범이라 하지만, 통일되면 애국자로 대우받을 것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