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술신동 림수광 어린이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17: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는 김성주소학교 2학년생 림수광은 그림솜씨가 남달라 학교는 물론 마을에 소문이 자자하다고 소개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뛰어난 꼬마재간둥이들이 날로 늘어나는 공화국에 또 한명의 미술신동이 태어났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어릴 적 자식의 마음은 어머니가 다 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자식을 낳은 어머니도 미처 헤아리지 못한 소망을 나라에서 꽃피워준 이야기가 이 땅에 얼마나 많고 많은가”라고 묻고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말을 전했다.

 

“우리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바로 나라의 꽃봉오리들인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높이 발휘되여야 합니다.”

 

이어 매체는 “김성주소학교 2학년생 림수광은 그림솜씨가 남달라 학교는 물론 마을에 소문이 자자하다”며 “3살 때부터 부모가 사다주는 장난감을 보며 그림을 그렸고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거리에 나섰다가는 자기가 보고 느낀 것을 그대로 그림에 옮겨 놓군 하였다”고 전했다.

 

또 “어떤 날에는 방안 벽에 온통 그림을 그려놓아 온 가족을 깜짝 놀래운 일도 있었다”며 “의자까지 가져다놓고 유명한 미술가라도 된 듯 그림을 척척 그리는 아들애의 모습은 어머니의 마음속에 호기심 많고 탐구적인 것으로 새겨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나라에서는 그 작은 재능의 싹도 귀중히 여겨 따뜻이 품에 안아 틔워주었다”며 “수광이는 창광유치원시절부터 미술교육을 받았다. 전문교육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그의 그림재간은 나날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체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전국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과 전국소묘축전을 비롯한 여러 경연들에 참가하여 그는 특등의 영예도 지녔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언제인가 유치원을 참관한 한 외국인은 수광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정말 이 어린이의 그림이 맞는가고 물으며 몹시 놀라워하였다. 그리고는 그 자리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수광이의 솜씨를 보고서야 연방 감탄하며 조선에는 정말 신동들이 많다”며 “이런 훌륭한 어린이들을 키워내는 조선의 교육제도가 부럽다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 속에서 미술신동으로 성장한 림수광어린이”의 “재간을 귀중히 여겨 많은 사람들이 그림그리기에 필요한 도구들도 아낌없이 마련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사회주의 조선만세 18/05/16 [22:11]
신동들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나 그 재능이 당장 돈안되는 재능인 까닭에 폄하되고 묻혀버리기 때문에 계발할 기회가 없을 뿐이다. 왜 자그마한 사회주의국가가 온세계를 상대로 싸워 이기는가? 그 까닭은 발굴되고 제대로 키워진 천재들을 자본주의국가들이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는 배울 필요가 없다. 개망나니로 내버려두면 그게 바로 자본주의니까. 그러나 사회주의는 오랜 세월 정성을 들여 가르쳐야하니까. 정작 배워야할 것은 사회주의다. 아땅에 재능있는 아이들아. 조금만 기다려라. 가난한 집안에 나서 제 재능을 키우지못한 불우한 아이들아. 곧 사회주의 조선이 너를 품어주실 것이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