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강흥'액체복합비료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17: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는 “새로 개발된 <강흥>액체복합비료는 무진장한 국내원료와 자원을 가지고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고농축유기광물질복합비료”라며 “질소, 린, 카리와 함께 여러 가지 미량원소, 경희토류원소, 아미노산, 유기산, 후민산 등 각종 영양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식물이 쉽게 흡수할 수 있어 정보당 알곡소출을 현저히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최근 공화국의 평양에네르기제품교류소에서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할 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과학자,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우리의 원료와 기술로 세계첨단과학기술제품들과 당당히 견줄 수 있는 우리 식의 액체복합비료를 새롭게 연구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유기농법에서 기본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이용하는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현 시기 농업생산이 집약화되고 비료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아지는 속에 유기복합미량원소비료의 도입이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새로 개발된 <강흥>액체복합비료는 무진장한 국내원료와 자원을 가지고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고농축유기광물질복합비료”라며 “질소, 린, 카리와 함께 여러 가지 미량원소, 경희토류원소, 아미노산, 유기산, 후민산 등 각종 영양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식물이 쉽게 흡수할 수 있어 정보당 알곡소출을 현저히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이 비료를 여러 단위들에 도입해본데 의하면 알곡과 콩, 과일, 남새작물의 생산성이 110~115%이상 높아졌고 사철푸른 잔디를 비롯한 풀판조성에서도 그 효과가 뚜렷이 나타났다”고 강조하면서 “<강흥>액체복합비료는 최근 세계적으로 효능이 제일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어느 한 나라의 유기광물질복합비료에 비하여 각종 다량원소들과 미량원소들이 상대적으로 많고 질소, 부식산, 아미노산함량이 높으며 정보당 수확고도 훨씬 더 높다”고 과학자의 말을  전했다.

 

또 매체는 “이곳 평양에네르기제품교류소의 일꾼들과 연구집단은 수년세월 우리의 원료, 자재에 의거한 효능 높은 유기광물질복합비료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기울였다”며 “이들은 수많은 과학기술서적과 자료들을 탐독하면서 우리 식 유기복합비료개발의 새로운 착상을 찾고 수백 차의 시험을 거듭하면서 고농축유기광물질복합비료를 훌륭히 완성하였다”고 성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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