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갈마 항공노선 정기 운영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18 [12: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원산 갈마국제공항. 북은 이곳에서 에어쇼를 열고 있다. [사진출처-통일뉴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17일 “공화국의 고려항공총국에서 평양-갈마항로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6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운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운영시간은 평양출발 10시, 갈마도착 10시 40분, 갈마출발 16시 20분, 평양도착 17시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신년사에서 ‘인민생활 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며  “올해에 군민이 힘을 합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최단기간 내에 완공”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지난 1월 북 마식령스키장에서의 공동훈련을 위해 남북 스키 선수들은 원산 갈마비행장을 이용한 바 있다. 아울러 북부핵시험장(풍계리) 폐기행사 참관을 위해 국제기자단도 전용기로 베이징에서 갈마비행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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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5/18 [17:33]
트럼프는 "나는 북한(조선)이 중국과 만났을 때 상황이 조금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김정은은 중국(측)과 두 번째 회담을 했다. 그것은 약간 '깜짝 회담'이었다. 그들이 시 주석과 두 번째 회담을 한 뒤로 큰 차이가 있었다. 그렇긴 하지만 무슨 일이든 일어나면 일어나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우리는 아주 좋은 상태일 것이다.

거래하려면 양쪽 상대가 모두 원해야 한다. 그(김정은)는 틀림없이 거래를 원했었다. 어쩌면 그는 원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는 중국과 이야기를 나눴다. 맞을 것이다. 그러나 지켜보자. 여러분도 기억할 텐데 몇 주 전에 난데없이 김정은이 시 주석에게 다시 인사를 하기 위해 두 번째로 중국을 방문했다. 나는 그들이 주로 미국에 의해 지불된 항공모함의 시험운항 행사에 참석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김정은)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건 합의를 하는 것이다. 중국이 전에 없이 미국과 심각한 무역 분쟁을 겪고 있는데 그가 김정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내 말은 중국의 시 주석이 김정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친구인 시 주석은 매우 훌륭한 사람이지만, 그는 중국을 대변하고 나는 미국을 대변한다. 그게 돌아가는 이치이다. 나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해 의심을 가진다"라고 말했다.

(주목할 것은 시진핑 배후론이 류허(劉鶴) 부총리 등 중국 무역대표단이 워싱턴 DC를 방문, 2차 무역 담판을 진행 중인 가운데 나왔다는 점이다. 중국이 북미 간 협상 국면에서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미국과의 무역 전쟁의 지렛대로 활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분석)


2.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는 북한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에 갑자기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놓으며 태도를 바꾼 것과 관련해 중국이 뒤에서 꼬드겼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북한과, 대미 무역협상에서 북한과의 긴밀한 연대를 지렛대로 활용하려는 중국의 이해관계가 점점 맞아떨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풀이했다.

실제 외교가에서는 북한이 금주 들어 강경 태도로 돌변한 것을 두고 '중국 변수'가 작용했을 수 있다는 시각이 고개를 든 바 있다. 그 연장 선상에서 김 위원장이 2차 방중 당시 '적대시 정책'과 '안전 위협'의 제거를 비핵화 조건으로 제시한 것과 맞물려 중국 측이 북한 측에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라는 조언을 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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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남의 나라를 위협과 제재로 후려치고 그것이 부족하면 떼거리를 긁어모아 침략해서 죄 없는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다치게 하고 대륙을 횡단하는 난민으로 몰아내고 다 때려 부수고 약탈하고, 나라 간 이간질은 물론 이를 활용해 특정 국가의 정권 교체까지 도모한 넘들의 대가리는 이렇게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한다.

그런 수준의 넘들이 북한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뭔 중대 협상을 한다고 설치며 난리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본 것만 가지고 담화문을 발표했는데 위와 같이 의처증 환자나 하는 소리를 한다는 것은 인간이 가지는 보편적인 품성도 가지지 못한 악마 같은 넘들이다. 마누라와 잠시도 떨어져 있지 못하는 의심증 환자다.

지네들이 시도 때도 없이 씨버리는 헛소리는 당연한 거고, 상황에 따라 발표하는 북한의 담화문은 돌변이라 한다. 북한은 미국도 임의의 순간 독자적 결정으로 멸망시킬 자주적인 나라다. 맨날 따까리 꼭두각시만 조종해 왔으니 모든 나라가 다 그런 줄 아는 모양이다. 마치 핵 주먹 타이슨이 누군지도 모르고 복싱계에 입문한 왕초보처럼 한번 얻어맞고 골로 가봐야 정신을 차릴 것 같다.

위 정신병자들을 빤쓰만 입혀서 원산 앞바다에 떨어뜨려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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