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언론, 우리의 아량과 선의를 오판하지 말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19 [13: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언론인 <메아리>에서 우리의 아량과 선의를 제멋대로 오판하지 말라는 개인 명의의 글을 19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글에서 미국과 남측이 벌이는 ‘2018 맥스썬더훈련에 대해서 유사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을 장악할 목적 밑에 진행되는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이며 특히 올해는 독수리합동군사훈련과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글은 이번 ‘2018 맥스 썬더훈련에 지난해와 달리 “F-22랩터 스텔스전투기 8대가 참가한다는 것이 더욱 심각하다며 “F-22 랩터는 유사시에 기습침투를 목적으로 하는데 이런 항공기들이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북침전쟁연습에 돌아친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 대한 명백한 도발행위,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초긴장상태로 몰아넣으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라고 주장했다.

 

이어 글은 역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이 채택, 발표되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던 온 겨레의 가슴은 끝없는 희망과 환희로 설레이며 얼마 안 있어 조미대화도 예견되어 있는 중대한 시기인데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분위기, 조미대화국면에 찬물을 끼얹는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글은 우리는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게 발전하는 현 정세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지만 동족을 해치기 위한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은 마지막은 미국과 남조선 군부호전광들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의 아량과 선의를 제멋대로 오판하지 말아야 하며 대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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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ㅇㅇㅇ 18/05/19 [14:43]
지금이 북핵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할 기회이고 북한에 일방적인 양보와 PVID만 요구한다면 북한은 더욱 중국에 붙거나 핵실험과 핵미사일의 고도화를 해 나갈것이다. 그럼 일본의 핵무장을 유발할 수 있고 동북아에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가 원하지 않는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북한의 요구들 받아들여서 행동대행동으로 해결하고 북한의 경제를 발전시켜 북한을 달러화 패권 확산과 미국의 농축산물과 무기와 셰일가스 수입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런 논리로 미국을 압박 설득해줬으면 좋겠네요. 수정 삭제
보천보 18/05/19 [14:44]
대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

참 조선을 깨우칠수록
알게될것이다.

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조선의 무한한 아량을...

조선의 끝없는 형제애를.....

이제 통일열차의 기적음이 울렸으니
조선민족의 앞길을 막을자 없고 멈출자 없는것이다...
조선민족이여 신심을 가지시라...
수정 삭제
111 18/05/19 [15:41]
협상에서 평화 거론되면 전쟁분위기는 싹 싸라지고
남는것은 빈껍데기


시리아

협상 를 반군과 대화 하잖니
결렬나면 폭격하잖니
폭격 후에는 협상이 이루워지지 수정 삭제
잡소리잖니 18/05/19 [18:14]
111의 개소리는 회전목마지/쓸개없는 몸댕이지/한번도 세계정세를 맞춘적이 없지/본인이 빈껍데기인줄 모르는 미물이지/혼자궁시렁대지/지말에 지가 폭격당하지/혼자폭격하고 혼자협상하지/ 수정 삭제
??? 18/05/19 [18:23]
무슨 말투가 이럴까... 외국인? 참 이상한 말투네요.... 수정 삭제
18/05/19 [22:16]
통일후, 천문학적인 인종청소가 따라야 한다. 범죄자들을 비호하는 것은 부정의이다. 범죄자들을 처형하는 것은 정의이다. 수정 삭제
넉구리 18/05/21 [05:30]
문대통령 그런재짱 없어요 수정 삭제
소나무 18/05/23 [15:54]
마하 2~3 대 무한 마하의 대결, 미사일 대 이온광무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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