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21 [10: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다라는 개인필명의 논설을 21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글을 통해서 나라와 민족이 자주적으로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는 방도는 자기 힘을 키우고 강화하며 그것에 의거하여 모든 것을 풀어나가는데 있으며 이것만이 자주화된 새 세계 건설을 앞당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많은 나라들이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자주적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데 일부 나라들에서 자기의 힘이 아니라 남에게 의존하여 번영을 이뤄보려는 시도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사람이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면 열린 구멍도 못 보고, 남에게 의존하면 어쩔 수 없이 남의 손발 노릇을 하게 된다.”나라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이며, 남에게만 의존하면 눈 뜨고 나라의 운명을 망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지난 시기 일부 사회주의 나라들의 교훈이라며 일부 나라들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나라의 구체적 환경과 조건,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하지 못하고 큰 나라가 하는 대로 하였고 밝히며 중동의 일부 나라들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면서 그 덕을 보려는 그 덕을 보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며 현 제국주의의 침략적 본성은 변화할 수도 약화될 수도 없다.”고 강조하며 변화는 것이 있다면 수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이 정치적 독립을 고수하고 경제적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남에 대한 의존심을 버려야 하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 “자기의 것이 제일이며 자기의 힘이 제일이라는 정신을 가지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자기 식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노동신문은 거듭 강조했다.

 

계속해서 노동신문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신심을 가지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극복해나가야 하며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총발동시킨다면 승리는 반드시 마련된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우리의 혁명역사는 자기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투쟁해 나갈 때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산 교과서라고 주장하면서 정세가 어떻게 변해도 자력자강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 강국을 이 땅 위에 반드시 일떠세우려는 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라면서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 강국건설 위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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