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중미 간 군사적 모순과 갈등 첨예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21 [13: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노동신문은 21일 “무역 분야에서 가뜩이나 팽팽한 중미가 군사 분야에서 또다시 대립되었다”고 주장했다.   

 

북 노동신문은 21일 “무역 분야에서 가뜩이나 팽팽한 중미가 군사 분야에서 또다시 대립되었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날이 갈수록 격화되는 중미마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은 중국이 레이저 빛을 이용하여 미군용기의 비행을 방해하였다고 하면서 중국에 항의각서를 제출하였다”며 “미국방성 대변인은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것을 중국에 <요구>하였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현상이 2~3주일 동안에 우심하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사건은 지부티상공에서 일어난 것이다. 비행 중에 있던 미군용기에 레이저 빛이 비쳐져 2명의 승조원이 눈에 경상을 입었다”며 “미국은 레이저 빛이 지부티에 있는 중국의 군사기지에서 발산되었다고 무작정 몰아붙이면서 <지부티의 일부 지역상공을 비행할 때 주의>할 데 대한 통지문을 하달하는 등 중국에 대한 경계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국방부 보도국은 미국 측의 주장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반박하면서 자국은 국제법과 주재국의 법을 일관하게,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못 박아 강조하였다”고 말했다.

 

신문은 “지부티는 인도양과 지중해를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충지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로 하여 미국은 이 나라에 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 지부티에 있는 미국의 군사기지는 규모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4000여명의 병력이 항시적으로 주둔해 있다”며 “이외에도 여러 나라들의 군사기지들이 이 나라에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국도 소말리아앞바다에서의 해적소탕과 유엔평화유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지부티에 자기의 첫 해외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며 “그로 하여 지역 내에서 중국의 군사적 존재감은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미국 등 서방나라들에 있어서 눈에 든 가시로 되고 있다”며 “이 나라들은 중국이 기지를 인도양으로부터 지중해까지 해군을 전개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고 비난해왔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바로 이렇듯 이익다툼이 벌어지는 곳에서 이번 사고가 발생하였다. 아직까지 사건진상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다”며 하지만 “명백히 드러난 것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이번 사건을 중국의 책임으로 무작정 몰아붙임으로써 이 나라의 영상을 흐려놓고 나아가서 그 활동과 영향력을 억제하려는 것이 미국의 속심”이라며 “미국은 전략적 경쟁적수인 중국의 군사력이 확대강화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신문은 “중국은 이 군사기지설치를 <육지가 바다보다 더 중요하다.>는 기존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기회로 삼고 해군무력강화에 전례 없이 큰 힘을 넣으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며 “새로운 항공모함의 시험항해를 진행하는 한편 함선현대화에 힘을 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군육전대규모를 2만 명으로부터 10만 명으로 늘일 것을 계획하고 있다. 동시에 새로운 면모를 갖춘 해군의 모습을 세계 앞에 드러내 보이기도 하고 있다”말했다.

 

지금 “국제적 영향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는 중국과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고 광분하는 미국사이의 군사적모순과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으며 “미국은 사건이 정확히 해명되기도 전에 책임을 중국에 뒤집어씌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놓고 중미사이의 마찰과 갈등이 상상 밖으로 번져질 수 있다”고 평했으며 “이것은 태평양은 물론 인도양까지도 중미대결장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미쌍방이 다 이 지역에서 전략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데로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릴 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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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5/22 [10:56]
이 세상의 자주성을 말살하려는 나라는 반미 세력이 떼거리로 몰려가 골로 보내버려야 한다. 미국은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그넘이 그넘이니 정권교체로는 의미가 없고 군산복합체와 함께 치워버려야 한다.

폼페오 나부랭이가 이란에 새로운 핵 합의를 체결하자며 아래와 같이 씨버렸다.

"우라늄 농축 중단, 플루토늄 사전처리 금지, 모든 핵시설 완전 접근 허용, 기존 핵무기 제조 활동 신고, 시리아 철군,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수니파 군주국 위협 중단, 예멘, 레바논, 시리아와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 지원과 정치적 영향력 행사 금지, 탄도미사일 기술 개발 금지 등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란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전례 없는 금융 압박을 가할 것이며 그것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재가 될 것이다. 결국 이란 국민은 자신들의 리더십에 대해 선택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초강력 제재로 경제적으로 압박하면 이란 내부의 분란으로 정권 교체가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를 노골적으로 내비쳤다.

이에 대해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폼페오 장관의 연설은 이란 핵 합의 탈퇴가 해당 지역을 어떻게 핵확산으로부터 더 안전하게 만들지, 또는 이란 핵 합의가 미치는 범위 밖에서 우리가 얼마나 더 유리한 위치에서 이란의 행실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에 관해 설명하지 않았다. 이란 핵 합의의 대안은 없다"고 강조했다.


북미 정상회담에도 영향을 주려는 것으로 보이는 위와 같은 헛소리를 못하게 미국이 자랑하는 금융제재 패권을 없애려면 금융센터가 있는 맨해튼을 날려버리면 된다. 맨해튼은 북한과는 11,000km, 이란과는 10,000km 거리다. 맨해튼이 날아가면 다른 나라에 금융제재를 할 수도 없지만 미국 금융업무가 중지되어 대혼란이 일어나고 심장마비 상태가 된다. 시간이 지난다고 복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수소탄 장착 ICBM이나 SLBM 발사나 핵 배낭을 실은 비행기가 충돌하거나 가지고 들어가 폭파할 수도 있다. 발사하고 40분이면 미국의 운명은 끝장난다.

그래도 대가리와 팔다리가 움직이니 워싱턴과 시카고 및 200개 대도시도 같은 시간 내 골로 보낼 수 있다. 이럴 수 있는 나라가 북한(조선), 러시아, 중국, 영국과 프랑스다. 이란도 곧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미국 해외 미군기지는 독일에 174개, 일본에 113개, 한국에 83개를 비롯하여 약 700~800개 있고, 상비군은 1,200,000명 정도다. 이것도 3시간 정도면 모조리 골로 간다. 북부, 중부, 남부, 유럽 및 태평양 사령부로 나누어 개지랄을 떨어도 골로 갈 때는 '말없이'다.

그러므로 미국이 핵 공격을 받고 순발력 있게 항복하지 않으면 단 하루 만에 미국 전체가 파괴된다. 미군이 많은 해외 기지인 한국, 일본과 독일이 미군을 빨리 접수하지 않으면 이들 나라까지 큰 타격을 받는다. 영국과 프랑스도 언제까지나 미국 편이라고 할 수 없다. 미국을 침략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미국이 골로 갈 수도 있고 임의의 순간 골로 갈 수도 있으니 미국 영토가 아닌 곳에서, 미군 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아야 한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미국이라는 큰 돼지 한 마리 정도 잡아도 살아가는데 큰 지장 없다.
수정 삭제
하하하 18/06/19 [23:20]
중국과 미국이 열전에 들어가겠다는데 북한이 나설 필요가 있나. 냅두면 둘다 죽겠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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