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최연소 청년후보 출마!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21 [16: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민중당은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뤄지는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최연소 청년후보, 변은혜씨가 출마한다.     © 자주시보

 

6월 13일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중당은 최연소 청년후보가 출마한다.

 

민중당은 5월 21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최연소 청년후보, 변은혜씨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변은혜 후보는 만 25세이다 .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창한 민중당 상임대표, 김은진 민중당 공동대표, 박지선 민중당 송파구위원장, 변은혜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중당 후보, 신창현 민중당 대변인이 참석했다.

 

▲ 5월 21일 국회정론관에서 열린 민중당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     © 자주시보

 

기자회견에서 민중당 변은혜 후보는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열리면 평화가 가로막힌 분단된 한반도는 이제 본격적인 평화번영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변은혜 후보는 “중대한 변화의 갈림길에서 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이 합의하고 온 국민이 환영하는 판문점선언 이행을 방해하고 있”어 “자유한국당을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철저히 심판하자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민심”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고 판문점선언 이행, 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호소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청년의 희망을 짓밟았던 박근혜 정부의 국정파탄에 정치적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변은혜 후보는 “6.13 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분단적폐 자유한국당을 청산하는 길에 민중당이 앞장서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아래 -----------------------------------------

 

[최연소 청년후보 변은혜. 민중당의 이름으로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합니다.]

 

하늘이 맑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 4.27 판문점선언의 감동이 뜨겁게 다가옵니다. 평화와 번영, 통일의 희망찬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열리면 평화가 가로막힌 분단된 한반도는 이제 본격적인 평화번영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중대한 변화의 갈림길에서 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이 합의하고 온 국민이 환영하는 판문점선언 이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4월 30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정상회담 결과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판문점선언을 이행하려면 국회비준이 실질적으로 필요하지만 홍준표 대표는 “남북의 정치적 선언을 비준 받은 적은 한 번도 없다”며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에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회의석을 무려 114석이나 차지한 제1야당이지만 새로운 한반도를 여는 판문점선언을 가로막으려 합니다. 이들은 이른바 ‘드루킹 특검’과 심지어 추경예산안을 놓고도 사사건건 국정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유한국당을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철저히 심판하자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민심입니다.

 

2016년에 타오른 촛불혁명은 대한민국이 적폐청산과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새로운 장거였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에 분단으로 살쪄온 자유한국당이 설 자리는 없습니다. 지금 제1야당으로 불리기조차 민망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이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에서 퇴출대상 제1호라는 것을 확연히 보여줍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전국 12곳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져 미니총선으로 불립니다. 특히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는 자유한국당이 매우 중시하는 전략 지역구입니다. 

그래서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고 판문점선언 이행, 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호소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중당의 청년후보 변은혜입니다. 

저는 청년의 희망을 짓밟았던 박근혜 정부의 국정파탄에 정치적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을 퇴출시키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에 출마합니다.

 

모두가 나서서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심판합시다. 

자유한국당의 걸음걸음을 국민이 막아냅시다. 

 

국민을 우롱하는 자유한국당을 뿌리 뽑겠습니다. 

분단적폐 자유한국당을 청산하는 길에 민중당이 앞장서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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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tiddlswjfh 18/05/21 [19:28]
태영호와 더불어 남북한을 통털어 가장 논란이되는 존재가 되었네.. 그가 그리든 존재의 과시가 드디어 꿈처럼...옛같으면 극히 간단히..그러나 인간과 인권을 중시하는 현대한국에서는 어떤 쓰레기도 다... 기회가된다면 태영호,홍준표:/서훈,추미애 간 TV대결로 종결처리...요망 수정 삭제
송파을 주민 18/05/22 [06:59]
홍패잔병만 조지지 말고 아직도 자주 국가가 뭔지 제대로 모르는 더불어민주당도 눌러 필승하시고, 남북관계 개선과 북방 정책 및 자주통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국회의원이 되시기 바랍니다. 전 노무현 대통령에 버금가는 박력 있는 연설과 청중의 감성을 울리는 푸틴 대통령과 같은 심오한 연설 및 통진당 이정희 대표와 같은 지성적인 연설로 송파을 지역구를 까무러치게 만들어 당당히 배지를 달기 바랍니다.

대통령도 엄지손가락만 추켜세우며 당선됐는데, 주먹을 불끈 쥐고 나라의 대들보인 청년의 혈기를 보여주면 새로운 바람이 휩쓸 것입니다. 새로운 바람은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데 필수불가결하니 새로운 정당의 이미지가 지역주민에게 잘 인식되도록 자주적이지 못한 현 정부의 잘못을 비판하고 개선책을 제시하십시오. 미국의 잘못도 지적하며 조져버려야 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최선을 다하시고 긴 여정을 내다보십시오. 자신감은 승리의 원천입니다.
모조리 쓸어버리세요. 그러면 이깁니다. 변은혜 후보, 당선 확정! 이 순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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