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생활소비품 수준을 과시한 제21차봄철평양국제상품전람회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24 [03: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제 21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개막연설을 하는 로두철 내각부총리    © 자주시보

 

21일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에 따르면 21차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같은 날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되었다. 이 행사는 25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로두철 내각부총리와 여러나라 대표단들, 각국 대사관 성원들, 관계부문일꾼들 등이 참가했다. 

 

▲ 박웅식 조선국제전람사사장     © 자주시보

 

박웅식 조선국제전람사사장은 이번 21차봄철평양국제전람회에 "중국, 이란 등 260여개의 무역회사에서 참가하였으며, 현대적 과학기술을 도입한 명제품들이 출품되어 이채를 띄었다."고 전하면서 이번 전람회가 "나라들 사이의 친선과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키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좋은 계기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도에서는 원산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 등에서 출품한 세련된 신발과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의 여러 유제품 및 기능성 음료 등을 보여주었으며 여드름치료와 각질제거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여러 건강보조식품 등을 소개하였다.

 

오일음료공장의 요구르트만 해도 가지가지 종류가 전시되는 등 한 눈에 봐도 북의 생활소비품들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용기도 손으로 잡기 편하고 미적으로도 예쁘고 특색있게 잘 만들어 소비자들의 손길을 유혹하고 있었다.

북의 인민소비품의 수준이 날로 높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21차봄철평양국제상품전람회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 2018년 제21차봄철평양국제상품전람회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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