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대담한 실천,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는 일꾼을 원한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24 [11:2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이 일꾼들이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방법으로 창조적 열정을 강조하는 글을 24일 게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혁명가의 장점-창조적 열정이라는 글을 통해서 인간들의 장점 중에서 제일가는 장점은 창조적 열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노동신문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창조적 열정이 불타는 인간,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는 인간을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며, 그 창조는 당의 노선과 방침,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담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럼 북에서 강조하는 창조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노동신문의 글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신문은 답습과 모방을 반대하고 생신한 자기의 것을 귀중히 여기는 것이 창조라고 밝혔다.

 

신문에서는 일꾼들이 창조형의 기질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서는 당이 사상과 의도에 민감하여야 하며 당의 노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당의 노선과 정책을 깊이 연구, 체득 하여야 무엇이 낡고, 어느 것이 새것인가를 똑바로 알고 창조적 사업에서 주견을 세울 수 있는데 특히 창조적 주견은 절로 생기지 않으며 실력이자 창조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신문에서는 아는 것이 없고, 능력이 없으면 새 것을 창조할 수 없고, 기성의 낡은 틀. 낡은 방법을 답습한다며 피나는 탐구와 노력으로 응당한 실력을 소유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문에서는 창발성이 없는 인간은 기계적인 인간이며, 기계적인 인간은 시키는 일이나 하고 현상유지나 하는 것으로 자기 사업을 대치한다며 일꾼들이 창조성이 떨어지면 자리보존만 하게 된다고 경고하면서 이런 일꾼들은 실력이 없거나 부족하고, 대중의 창조적인 의견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우리가 바라는 무조건성이란 맹목적인 복종이 아니라 당의 방침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것을 한 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 나가는 무조건성이라며 당의 방침을 집행하기 위한 방도를 토론할 때는 모두가 머리를 써서 충분히 창발적인 의견을 제시하여야 한다며 무조건성과 창조성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했다.

 

노동신문은 창조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현실에 맞게 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이유로는 현실은 천태만상이며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기 때문이며 당 정책을 집행하는데서 자기 부문,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세워야 당 정책을 정확히 실속있게 집행, 관철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런 사업이 크게 은을 낸다.”고 강조했다.

 

일꾼들이 지녀야 할 창조적 열정은 높은 자각성과 의식성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며 자각성과 의식성이 없이 의무감에 못 이겨 움직이는 사람은 예외없이 보신주의자거나 무식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신문은 현시대는 낡은 사상관점과 뒤떨어진 사업기풍,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높은 실력과 왕성한 사업의욕으로 늘 깊이 연구하고 모든 문제를 새로운 관점, 혁신적 안목에서 보고 대하며,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 대담한 실천으로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는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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