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명거리 기적을 재창조하려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사업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24 [18: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북에서는 이 지대 중간에 원산갈마관광해안지구 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화이음, 진천규]     ©자주시보

 

북의 북부 핵시험장 폐기 참관을 위해 방북 중인 중국의 리쩡위 신화통신 기자가 원산에서 감수하는 조선경제발전 새 기상이라는 기사를 본지의 중국시민이 번역한 글이 소개되었다.

 

리쩡위 기자는 글에서 갈마 비행장과 원산 시내를 이은 도로는 평탄하고 널찍하며 해변에는 모래불이 면면히 이어졌고 길가에서 큼직큼직한 호텔 건설 현장들이 보였는데, 고층 아파트와 독립 별장 등 건축물들이 이미 모양새를 갖추었으니 외관 설계와 원림 구획이 독톡한 현장이 바로 갈마해안관광지구라로 소개하며 멀지 않은 장래에 조선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여기에서 바다를 향한 휴가를 즐길 수 있게되는데 건설 중인 한 층집에는 거대한 구호가 걸렸으니 다시 한 번 여명의 기적을이라는 경쾌한 말투로 원산 시민들이 평양에서 지난해에 건설된 현대화 상업 주택구역-- 여명거리를 따라잡을 목표로 삼는 낙관적인 정서를 반영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조선의 오늘>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의 지휘부 일꾼들과 나눈 대담 승리의 그날을 향하여 폭풍 쳐 내달리겠다는 글이 24일 소개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 밝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최단 기간내 완성을 받아 안은 인민군군인들과 각지 돌격대원들은 동해의 명승지에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 건축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혁신을 일으켜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려명거리를 훌륭히 일떠세워 세상이 알지 못하는 건설속도를 창조한 힘있는 역량과 설비, 장비들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에 또다시 투입되었다고 소개했다.

 

먼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사업에 대해서 건설 참모장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총부지면적은 수백만이며 연건축면적은 수십만에 달하고 있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명사십리해변가를 따라 두개 휴양구역으로 나뉘어 건설되는데 여기에는 호텔과 민박숙소 등 각종 봉사건물을 비롯한 수백동의 건축물들이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면서도 대상별 특성과 수용 능력에 맞게 건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 참모장은 특히 민족문화체험구가 있는데 수천의 건축면적에 일떠서는 조선옷점, 음식점, 태권도장을 비롯한 10여개의 건축물들은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에게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관광객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는 시설물들과 수십만의 해수욕장, 정박장을 비롯한 건축대상들이 항구도시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건설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에는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수 만 그루의 소나무와 아카시아나무들을 손상이 가지 않게 가꾸면서 공사를 다그치고 있으며 수 백 만 그루의 나무들을 전망성 있게 심고 가꾸어 공사장 구역을 푸르게 단장되고 있다고 한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책임자는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드는 길에서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더욱 면밀하게 짜고 들것이며 담력과 배짱,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승리의 그날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겠다.”고 결심을 밝혔다.

 

한편, 북에서는 지난 1월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이 조선의 관광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올려 세우는데서 전환적 계기가 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을 최단기간 내에 완공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최단기간 내 완공은 2018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사업이다.

 

북의 조선중앙통신은 현대적인 갈마비행장이 자리잡고 있는 이곳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꾸려지면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광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관광지와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를 연결하는 중간체류 장소로서 아주 이상적이라면서 원산갈마지구는 해안관광지구로 유망한 곳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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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5/25 [18:29]
저 지역은 인간이 잠시 신선이 될 수 있는 지역이라 입장료를 상당히 받아 되겠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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