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부 핵시험장 폭파로 폐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24 [21: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5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북부 핵시험장의 갱도를 폭파방식으로 폐기했다.

 

북부 핵시험장 폐기 현장을 취재 중 5개국 기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24일 오전 11시, 2번 갱도를 먼저 폭파하고, 4, 3번 갱도 그리고 막사 등으로 폭파했다고 한다. 또한 북부 핵시험장 지상의 관측설비와 연구소, 경비건물 등을 폭파 방식으로 철거함으로써 시설을 완전히 폐기했다.

 

미국의 'CNN' 기자는 북이 폭파 전 취재진들을 3번과 4번 갱도로 데려가 출입구와 주변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면서 갱도 내부로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폭발물이 설치된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영국 스카이뉴스의 기자는 우리는 산으로 올라가 500m 떨어진 거리에서 폭파를 지켜봤고 그들은 셋, , 하나 카운트다운을 했다. 큰 폭발이 있었고,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먼지와 열기가 밀려왔고, 대단히 큰 소리가 났다고 전했다.

 

북이 지난 420일 조선노동당 제73차 전원회의에서 결정서에서 “421일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발사를 중지할 것, 핵시험중지를 투명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폐기할 것이라고 전 세계에 천명하고, 실천에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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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123 18/05/24 [21:41]
도대체 뭐가 국가를,국민을,국익을위한 보도인가? 쓰레기 태영호를 그리보도해 뭐가 그리 국익에 도움되나?풍계리못가 애걸,억지써 갔다와선 북 나쁘다고 또 욕해대겠지?.. 너절한 언론 정말 부끄럽다. 언론보면 이나라 장래 힘들다; CNN,BBC,북기자들의 진지솔직한 보도태세를 배우라. 우린 질이 저질이다. 국회의원 꽁으로 먹으려는 조중동언론들..국정원 자문위원? 그것도 자리냐? 개뿔도아닌, 심심풀이 눈먼돈 노나먹는 자리 관둔다고 보도하냐?국민을 너무 속인다. 부끄럽고 한탄한다. 수정 삭제
ㅇㅇㅇ 18/05/24 [23:29]
저는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취소되었다고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 미국은 다시 대북 경제 제재 국면으로 만들어서 북한을 강하게 고립 압박하여 더욱 북한을 위태롭게 만든 상태에서 북한과 협상을 하려는거 같습니다.

저는 북한이 또 다른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실험 보다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그동안의 북한의 선제적인 행동을 전세계에 선전하고 그에 반해 미국은 일방적인 항복과 미국 강경파들의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과 선제핵포기와 무장해제 같은 가혹한 요구를 하였다고 선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중국 러시아와 일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북핵을 통한 동북아 긴장 고조를 통한 한국과 일본 괌에 미군 전력 증가와 한국과 일본에 무기장사를 원하는것인지? 미국의 저의는 무엇인지 라는 선언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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