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완공된 고암-답촌 철길 현지요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25 [10: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노동신문은 25일 김정은 위원장이 완공된 고암-답촌 철길을 현지요해했다고 보도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완공된 고암-답촌 철길을 요해했다고 노동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요해에는 김용수, 조용원 당 중앙위 간부들이 함께 했으며 현지에서 강종관 육해운상, 김영규 철도성 정치국장을 비롯한 해당 부문과 건설에 참여한 단위의 지휘성원들이 맞이했다고 한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몇 해 전 수산업 발전에 유리한 고암지구와 답촌지구, 천아포 일대에 대규모적인 어촌지구를 일떠세울 구상을 하고 그 선행공정으로 고암-답촌 철길을 현대적으로 건설할 데 대한 전투적 과업을 주었음을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완공된 철길궤도를 바라보면서 정말 훌륭하다, 미술작품을 보는 것 같다. 당에서 관심을 갖고 있던 문제가 또 하나 풀렸다고 대단히 만족한다고 기쁨에 넘쳐 말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고암과 송전반도를 연결하는 철길이 완공됨으로써 당에서 구상한대로 답촌어촌지구를 빨리 다그치고 어촌지구에서 잡은 물고기들이 원만히 수송할 수 있는 대통로가 마련되었다며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해제낀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계속해서 볼수록 흐뭇하고 자랑스럽다, 조국의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귀중한 창조물이 일떠섰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 완공된 고암-답촌철길 모습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이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 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견인불발의 영웅적 투쟁으로 고암-답촌철길을 훌륭히 완공한 건설자들과 일꾼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며 당중앙위원회 이름으로 감사를 주었다고 한다.

 

고암-답촌철길은 강원도 원산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정은 위원장이 완공된 고암-답촌 철길 현지요해 사진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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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강태중 18/05/25 [14:00]
철길 완공을 축하합니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5/25 [14:34]
트럼프 행정부가 북핵 문제와 관련해 '전임 정권들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겠다'고 씨버려 놓고 막상 협상에 나서려니 다리가 후들거려 웜 비어처럼 될까 봐 회담장에 나서는 걸 포기했다. 펜스를 대선 파트너로,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폼페오와 볼턴을 참모로 두고 회담 전 미국이 원하는 사항을 씨버리게 하며 북한을 어찌해 보려고 했는데 이 셋을 한 방에 훅 날려버린 북한 여전사가 나타났다.

"위 셋 넘이 한 말을 그대로 되받아넘긴다면 우리도 미국이 지금까지 체험해보지 못했고 상상도 하지 못한 끔찍한 비극을 맛보게 할 수 있다"고 한 어마 무시한 사람은 북한 외무성 부상 최선희였다.

위 셋 넘이 한 말을 종합하면 북한을 완전히 검증 가능하게 불가역적으로 빨가벗겨서 수육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는데, 이에 대해 여전사는 미국을 불로 다스려 모조리 통구이로 만들어버리겠다고 답한 것이다. 트럼프와 위 셋 넘은 물론 멜라니아, 이방카, 주니어 트럼프와 늦둥이 아들까지 통구이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하니 그것을 상상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리고 눈앞이 캄캄했겠지.

이건 트럼프의 상상이지만 2억 3천만 명의 미국인도 똑같이 생각했다. 백악관 긴급회의가 열렸고 차라리 회담을 열지 않는 것이 사는 길이라 판단하고 취소를 통보했다. 폼페오는 미 상원 외교위 청문회에 불려가 여러 질타를 받았다. 북한과 같은 선량한 나라의 선의를 주둥아리에 밀가루 반죽도 바르지 않고 성급히 입맛을 다신 늑대가 화들짝 놀래 식은땀 흘리며 뒤로 물러선 모양새가 됐다.

자주 씩씩거리는 트럼프가 엄청난 핵 무력을 한반도로 여러 번 이동시켜 폼을 잡아도 북한을 공격하지 못하는 이유는 전쟁은 한반도에서 일어나도 대도시가 통째로 날아가는 건 미국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도시 인구수는 한국과 거의 유사하다. 아래 100만 명 이상 정도 인구의 10대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사실 수소탄 장착 ICBM이 아까울 지경이다. 그래도 시끄러운 넘들 주둥아리를 닥치게 하려면 워싱턴 D.C.도 날려야 한다.

▶ 미국의 24개 대도시 (총인구가 34,000,000명쯤 된다)
뉴욕 8,175,133 로스앤젤레스 3,792,621 시카고 2,695,598 휴스턴 2,099,451 필라델피아 1,526,006 피닉스 1,445,632 샌안토니오 1,327,407 샌디에이고 1,307,402 댈러스 1,197,816 새너제이 945,942

잭슨빌 821,784 인디애나폴리스 820,445 샌프란시스코 805,235 오스틴 790,390 콜럼버스 787,033 포트워스 741,206 샬럿 731,424 디트로이트 713,777 엘패소 649,121 멤피스 646,889 볼티모어 620,961 보스턴 617,594 시애틀 608,660 워싱턴 D.C. 601,723


▶ 미국 대도시 인구와 비교해 볼 만한 한국 도시 인구
서울 9,904,312 부산 3,448,737 인천 2,890,451 대구 2,466,052 대전 1,538,394 광주 1,502,881 수원 1,194,313 울산 1,166,615

북한이 현재 보유 중인 수소탄 장착 ICBM과 발사대를 모두 꺼내 위 도시들을 공격하면 준비에서 발사 및 도달까지 1시간이면 위 도시는 사라지고 미국은 멸망한다. 트럼프가 말하는 화염과 분노는 뭔지 궁금하다. 북한이 미국을 향해 쏘는 핵미사일은 중국과 러시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미국이 북한을 향해 발사한 핵미사일은 이들 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 두 나라는 즉각 미국의 핵미사일 발사 기지를 날려버린다. 핵잠수함이 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수정 삭제
rnrals123 18/05/25 [19:01]
미국과 트럼프, 정말 얼마나 엉터리 나라인가? 제맘대로다! 내가 쎈데..언놈이 뭐래?하는 자세로 약속을 깬다. 언젠가 동맹도 그리 때려치우겠지..?어디 한두번이랴..?세계를 희롱한다. 과연 세계가 그대로 둘것인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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