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북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에게 핵시험장 폐기 통보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26 [11: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워싱턴포스트는 10일(현지시간) 위성 사진을 인용해 북이 핵 시험장 폐기 선언한 이후 핵 시험장 풍계리에 실제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WP는 “지난 달 남북 정상 회담 이후 찍힌 위성 사진들은 북의 풍계리(함경북도 길주리 풍계리 핵시험장) 산 아래에 지어진 핵시험 장소 주변의 건물의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며 “어쩌면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북은 25일 북부핵시험장 완전 폐쇄와 관련한 상황을 주북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을 초청해 알렸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26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폐기하는 의식이 진행된 것과 관련하여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을 위한 통보모임들이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외무성 부상들을 비롯한 해당 일군꾼들이 주조(북) 중국대사,러시아대사,아시아,아프리카,아랍,라틴아메리카지역나라대사,임시대리대사들과 EU나라 외교대표들, 주조 국제기구대표들을 집체 또는 개별적으로 만나 북부핵시험장폐기정형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통보모임들에서 우리측 일꾼들은 먼저 핵시험장폐기과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통보한 다음 폐기작업이 투명성있게 진행되고 방사성물질누출현상이 전혀 없었으며 주위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는데 대하여 언급했”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화국정부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노력과 핵무기없는 평화로운 세계, 인류의 꿈과 이상이 실현된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의 원칙적입장에 대하여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한 “핵시험장폐기의식에 중국,러시아,미국,영국,남조선에서 온 31명의 국제기자단 성원들이 참가하여 핵시험장폐기과정을 투명성있게 취재한데 대하여 소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문은 “통보모임들에 참가한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은 이번 북부핵시험장폐기조치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대화분위기를 마련해나가려는 조선 당과 정부의 명백한 지향의 과시로 되였다”며 “세계적인 핵군축과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려는 공화국정부의 평화애호적인 입장에 환영과 지지를 표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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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18/05/26 [11:43]
북한이 한국과 관계를 강화하면 미국은 한국 국민이 반대하는 북한 공격을 하기 어렵고 외부 세계에는 남북이 서로 화해 하려고 하는데 미국이 방해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어서 미국에 여러가지 압박 효과가 있어 미국과 협상에서 북한의 협상력을 높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북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북관계 강화를 통한 문재인 대통령으로 미국을 압박하는 방법도 계속 써야 하고요.

그리고 미국은 북한이 중국의 동맹국이 되어서 일본을 위협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북한은 미국과 협상에서 개혁개방한 새로운 북한이 중국의 동맹이 아닌 미중 사이의 중립국이 될 것이라는 것을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중국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서 중국에도 북한이 미국과 대화에서 중국을 멀리 하는 발언을 하더라도 중국을 적대시 하는것이 아니고 북한의 미래는 미중 사이의 중립국이 될 것이라고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혁개방으로 잘 살게된 북한이 미국 무기와 미국 농축산물과 미국 자동차와 미국 여객기 같은 여러 미국 제품을 수입하여 미국 경제에 이득이 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개인의 명예와 자존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럼프에게 북미회담이 잘 되어서 평양을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면 북한 주민들은 미국 성조기를 흔들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열렬히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라는 북한이 미국에 경제적 이점을 줄수 있고 트럼프 자신에게 세계적 명예를 줄수 있다는 뜻을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독자 의견 18/05/26 [23:59]
정신이 좀 모자라는 넘인지 매일 북한을 향해 이래라저래라 하고 있어?
유치원 애들에게나 가르칠 내용을 남의 나라에 가르치려 드냐?
미국이 내정 간섭한다고 이젠 띨띨한 개인도 그러고 싶어 난리구먼.
북한 사람이 들으면 남한 사람이 전부 네 넘 같은 줄 알고 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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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필요하면 남한과 관계 개선하고 그렇다고 남한이 잘못하는 것까지 그냥 두고 보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관계를 단절해도 때가 되면 언제든 회복할 수 있다. 그런 게 외교다.

북한이 남한과 관계 강화가 되지 않아도 미국은 북한을 공격하지 못한다. 지난 수십 년간 상황을 보고도 모르냐? 그러나 북한이 완전히 비핵화를 하게 되면 네가 걱정하는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남북 관계 강화나 악화와 상관없이 문 대통령은 알아서 미국과 관계를 갖는다. 네가 관여할 일이 아니고 네 넘 같은 헛소리를 수십, 수백, 수천 명이 한다고 해서 영향받을 사람이 아니다.

북한이 미중 간에 중립적 입장을 취하든 어느 쪽에 기울든 북한이 알아서 결정하고 어떤 결정을 하건 상대국이 북한을 의심할 이유가 없고 북한도 그런 거 걱정하지 않는다. 뜬금없이 중립국은 뭔 중립국?

북미 간 관계 개선 후 북한이 미국 제품을 사고 말고는 북한이 알아서 결정한다. 트럼프의 북한 방문이 있을 때도 북한 또 그렇게 하고, 트럼프의 명예가 어떻게 될 거라는 그런 유치한 내용까지 외교적으로 발언하는 나라는 없다.


독자가 읽어서 한두 가지 헛소리야 이해할 수 있지만 하는 말 대부분이 그렇게 보이면 짜증 난다.
그것도 맨날 비슷한 헛소리를 냄새나는 똥처럼 여기저기서 싸 놓으면 독자가 자주시보에 들어오려고 하겠어? 네 넘처럼 허접한 생각을 북한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독자가 어디 있냐? 한 번 살펴보거라. 북한은 네가 생각하듯 그런 부족하고 걱정스러운 나라가 아니고 담화문 하나로도 전 세계를 들어다 놨다 하는 그런 엄청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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