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매체, 배낭식광폭미립분무기 농약 15분의 1 절약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28 [13: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강서분무기공장에서 능률 높은 배낭식광폭미립분무기를 적극 개발 도입하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종전에 이용하던 배낭식수압분무기로 한 정보의 논에 농약을 뿌리자면 적어도 500L이상의 물이 있어야 하였는데 접이식틀에 여러 개의 회전원반식미립분무장치가 설치된 이 분무기로는 30L정도면 충분하다”며 “종전의 수압분무기보다 각종 약제의 잎분무효과가 빨리 나타나고 농약을 15분의 1로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강서분무기공장에서 능률 높은 배낭식광폭미립분무기를 적극 개발 도입하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농기계공장들에서 설비와 생산공정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사회주의협동벌마다 우리가 만든 농기계들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하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크게 농약통과 접이식으로 된 분무장치설치틀, 높이조절장치, 전동장치로 이루어진 이 분무기는 많은 우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이 분위기는 “우선 작업능률이 높다”며 “현장시험을 해본데 의하면 배낭식수압분무기에 비해서는 12배, 이들이 이미 전에 개발하여 제32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1등으로 평가된 배낭식미립분무기에 비해서는 4배정도로 능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실례로 “한사람의 노력으로 40분정도면 한 정보의 포전에 대한 분무작업을 충분히 할 수 있다”며 “분무되어 나오는 용액의 입자들이 매우 미세하고 균일하기 때문에 많은 농약과 비료를 절약하면서도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종전에 이용하던 배낭식수압분무기로 한 정보의 논에 농약을 뿌리자면 적어도 500L이상의 물이 있어야 하였는데 접이식틀에 여러 개의 회전원반식미립분무장치가 설치된 이 분무기로는 30L정도면 충분하다”며 “종전의 수압분무기보다 각종 약제의 잎분무효과가 빨리 나타나고 농약을 15분의 1로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강서분무기공장에서 생산하는 이 배낭식광폭미립분무기는 량강도, 황해남도, 남포시를 비롯한 공화국의 여러 지역들에 도입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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