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원장 방명록 책상 소독은 미군 탄저균 우려 때문?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5/29 [19: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6년 9월 용산미군기지 롼경오염, 성주군 사드배치, 부산 탄저균 실험실 등 지역별 현안을 가지고 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편집국

 

25일 인터넷에 소개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생화학무기개발국'이란 제목의 북의 기사에서 미국이 생물학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어 러시아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사에서는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05년-2015년에 미국의 유타주에 있는 다그웨이실험실에서 탄저균이 세계 10개 나라의 194개소로 발송되였다. 2001년 미륙군전염병연구소에서 이 균에 의해 처음으로 민간인사망자가 났다는것을 고려할 때 이러한 움직임은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했는데 당시 우리 언론에서도 "2009년부터 2015년 5월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탄저균 표본을 국내로 들여와 시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하여 전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다. 

 

그런데 미국은 여전히 지금도 러시아 주변 그루지야 등에 연구소를 차려놓고 탄저균과 같은 생물학무기를 개발하고 시험하고 있어 러시아 국방성과 푸틴 대통령이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이 가장 적대시하고 있은 북을 최전선에서 상대하고 있는 한국 주한미군기지에서도 이런 탄저균과 같은 무서운 생물학 무기를 지금 이 순간에도 개발 시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남북정상회담을 할 때 북 경호요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앉을 자리를 미리 와서 소독했던 것도 이런 미국의 생물학무기 개발과 무관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명록을 작정할 책상을 소독하는 북 경호요원들, 소독은 탄저균과 같은 생물무기테러에 대한 대비책으로 보이고 헤드폰은 시한탄 등의 설치여부를 알아내기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주한미군을 과연 우리가 언제까지 붙들고 있어야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탄저균이 사고로 조금이라도 용산 기지에서 누출된다면 서울 시민들은 무리로 죽어나갈 수밖에 없다. 탄저균의 살상력은 같은 무게의 핵폭탄보다 더 위력적이어서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또한 이런 주한 미군 때문에 남북정상들의 만남마저도 자유로울 수가 없는 상황이다.

 

다음은 관련 기사의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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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생화학무기개발국

 

《우리는 미국방성이 세계 여러 지역 특히 로씨야국경과 매우 가까운 곳들에 의학생물학실험실을 내오고있는데 대해 우려하고있다. 미국이 이전 쏘련령토들에서 그러한 군사생물학연구를 진행하는 진짜목적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것은 근거가 있다.》

 

이것은 얼마전 로씨야외무성이 무기통제분야에서의 미국의 각종 위반행위들을 까밝히는 론평에서 지적한 내용의 하나이다. 로씨야는 자국을 겨냥한 미국의 생물무기개발책동에 극도의 경계감을 품고있다.

 

지난해 10월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미국의 생물무기에 대해 경종을 울린바 있다. 당시 어느 한 회의에서 그는 일부 외국인들이 로씨야련방안의 각이한 민족들과 사람들에 대한 생물자료를 수집하고있다는 특수기관들의 정보를 통보하였다. 그러면서 목적의식적으로 그리고 전문가급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러한 활동이 무엇에 필요한것인가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제기하였다.

 

미국이 로씨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생물무기를 사용하려 한다는것은 결코 추상적인 판단이나 허황한 추측이 아니다. 실지로 미국의 움직임은 심상치 않다.

 

미국은 로씨야국경부근에서 생물무기사용과 관련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그루지야에 배치된 미륙군의학연구소가 확대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방성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이와 류사한 계획을 추진시키고있다.

 

한편 미군부는 미생물연구대상들에서 생산된 탄저균의 일부를 다른 나라와 지역들에 가져다놓고 현지에서 그와 관련한 실험연구를 진행하고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05년-2015년에 미국의 유타주에 있는 다그웨이실험실에서 탄저균이 세계 10개 나라의 194개소로 발송되였다. 2001년 미륙군전염병연구소에서 이 균에 의해 처음으로 민간인사망자가 났다는것을 고려할 때 이러한 움직임은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은 생물무기금지제도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고있다. 2016년 11월에 스위스의 제네바에서는 생물 및 독성무기금지협약의 발효문제를 론의하는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미국의 고의적인 방해로 2017년-2020년 사업계획이 채택되지 못하였다. 이전에도 미국은 이 협약의 구체적인 실행과 관련한 회담들을 의도적으로 파탄시키군 하였다.

 

이 모든것은 미국이 앞으로의 침략전쟁들에서 생물무기를 사용할것을 획책하고있으며 이를 위한 준비사업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강하게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은 여러 침략전쟁들에서 각종 대량살륙무기들을 사용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절대적인 힘의 우세로 잠재적적수들을 제압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미국의 패권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미국은 이러한 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핵무기나 생화학무기와 같은 대량살륙무기들을 개발, 전진배치, 사용하기 위한 책동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

 

실지로 지난 2월 미국은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저들의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임의의 순간에 사용할수 있도록 더욱 현대화하고 다종화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핵무기를 동반하지 않은것이라 할지라도 《심각한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 적에게 전술핵무기로 핵선제공격을 가한다고 규정함으로써 핵무기사용문턱을 대폭 낮추어놓았다.

 

화학무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미국은 화학무기금지협약체약국이지만 방대한 량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있다. 지어 미국은 전투용독성물질과 관련된 《발명》들에 한해 특허권까지 내주고있다. 1975년에 발표된 미국대통령 포드의 행정명령에 따라 미군은 전쟁에서 《비치사성》독성무기 등 화학무기를 사용할수 있게 되였다.

 

미군부가 《비치사성》의 수준을 자체로 결정하고있다.

 

미국이야말로 자기의 패권야망실현을 위해 각종 대량살륙무기들을 망탕 개발하고있을뿐아니라 그 사용까지 합법화한 위험한 범죄국가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이 국제법에 어긋나게 대량살륙무기들을 개발하고있다고 함부로 걸고들며 호통질하다 못해 그를 구실로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행위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이라크가 그렇게 되여 쑥대밭으로 되였다. 미국은 오늘날 수리아에서 그것을 다시금 재현하려 하고있다.

 

도대체 이 지구상에서 누가 세계의 평화를 심각히 유린하고있는가. 현실은 이 물음에 명백한 대답을 주고있다.

 

바로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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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장사 18/05/29 [22:10]
양키놈들이 한국인의 씨를 말릴려구 서울 한복판에서 탄저균 실험을 했다 생각만해도 등골이 오싹하다 북한핵이 무서운게 아니라 양키의 탄저균이 더무섭다 수정 삭제
소름끼쳐 18/05/30 [00:43]
온갖 쓰레기 비열한 짓은 다하면서 북에 모조리 뒤집어 씌우고 모함중상 해온 미제...탄저균보다 더 무섭고 끔찍한 것들이다.저런 것들을 옹호하고 빨아대는 쓸개빠진 사대매국 남한의 무뇌 좀비들도 한심하고 구역질난다. 수정 삭제
사이다 18/05/30 [13:09]
미국 유타주에 수소탄 한 방 빨리 날려야 셰계인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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