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육상경기대회 김선희-김란연 금메달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30 [09: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노동신문은 30일 “2018년 중국 대북공개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우리나라의 김선희, 김란연 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떨치였다”고 보도했다.     ©

 

북 노동신문은 30“2018년 중국 대북공개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우리나라의 김선희, 김란연 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떨치였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신문은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나라와 태국, 인도, 베트남,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20개 나라와 지역의 남, 여 선수 850여명이 참가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신문은 지난 시기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김선희 선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도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 내일 일념 안고 완강한 투지와 높은 육체기술적능력을 발휘하여 여자 1500m 달리기경기, 5000m 달리기경기에서 각각 1등을 쟁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란연 선수는 여자 3000m 장애물달리기 경기, 5000m달리기경기에 출전하여 금메달과 동메달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신문은 남자 3000m 장애물달리기경기에서 리광학선수가, 여자 3000m장애물달리기 경기에서 김철순 선수가 각각 3위를 하였다“ 29일 우리 선수들이 귀국하였으며 평양역에서 관계부문 일꾼들, 체육인들이 우승하고 돌아온 선수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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