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답촌 철길 개통식, 첫 열차 운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31 [13: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5월 30일, 북에서 고암-답촌 철길 개통식이 열렸다. 지난 25일 김정은 위원장이 완공된 철길을 현지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한 바 있다.     © 자주시보

 

북에서 고암-답촌 철길 개통식이 30일에 진행되었으며 첫 열차가 운행했다.

 

고암-답촌 철길은 김정은 위원장이 현지요해를 했다고 지난 25일 노동신문이 보도한 바 있다.

 

통일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날 개통식에는 박봉주 총리, 오수용 당 부위원장, 강종관 육해운상, 박정남 강원도당위원장, 한상준 강원도인민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박봉주 총리는 개통사를 통해 동해 지구에 우리식의 해상철길 다리가 건설됨으로써 나라의 철도운수 부문과 수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물질기술적 토대가 더욱 튼튼해지고 인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여행 조건을 보장해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봉주 총리는 과학기술에 당정책 관철의 기본열쇠가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닌 과학자, 기술자들이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수많은 혁신기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노력과 자금,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계속해서 박봉주 총리는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에 이바지하는 노동당 시대의 기념비적 창조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일떠세우자고 강조했다.

 

 

▲ 고암-답촌 철길 개통식이 끝난 뒤에는 철길 공사를 한 노동자들과 참가자들을 태운 열차가 처음으로 운행했다.     © 자주시보

 

이어 장춘성 철도성 부상과 최상철 육해운성 항만수상운수관리국 부국장은 토론에서 철도역과 시설물에 대한 관리사업을 잘하겠다고 언급했으며 결의문이 채택되었다.

 

개통식이 끝난 뒤에는 고암-답촌 철길 건설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을 태우고 열차가 처음으로 운행되었다.

 

▲ 개통식을 한 고암-답촌 철길 모습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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