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변은혜 후보,"판문점선언 이행과 자유한국당 청산 위해 뛸 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5/31 [14: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13지방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오전 11시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민중당 변은혜 후보 출정식이 열렸다. 변은혜(만 25세)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는 “판문점 선언 이행과 자유한국당 청산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6.13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출마했다”면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서울시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민중당 변은혜(만 25세) 후보는 "이제 자유한국당 청산을 시작으로 곳곳에 숨은 뿌리 깊은 적폐를 하나씩 청산해 나갈 것이다. 청년이자, 국회의원 후보이기에 더 외칠 수 있다. 송파 주민들에게 판문점 선언 이행 의지를 보이고 송파에서부터 자유한국당을 청산하겠다. 청년이 일으키는 유쾌한 새바람, 민중당이 일으키는 진심어린 새바람을 기대해달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6.13지방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오전 11시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민중당 변은혜 후보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신혜원 강남구의원 후보, 엄재영 노원구의원 후보, 김은희 용산구의원 후보, 이나현 김포시의원 후보, 박대윤 영등포구의원 후보, 천창영 도봉구의원 후보, 이형구 수원시의원 후보, 권오혁 서울시의원 후보, 김은진 민중당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6.13지방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오전 11시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민중당 변은혜 후보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신혜원 강남구의원 후보, 엄재영 노원구의원 후보, 김은희 용산구의원 후보, 이나현 김포시의원 후보, 박대윤 영등포구의원 후보, 천창영 도봉구의원 후보, 이형구 수원시의원 후보, 권오혁 서울시의원 후보, 김은진 민중당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김성민 후보(서울시의원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정권교체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선거이자,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이후 적폐청산과 자주통일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뜨거운 이때 열리는 선거라는 의미가 있다. 민중당 후보들은 국민의 열망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새로운 민중의 정치가 이 자리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은혜(만 25세)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는 “판문점 선언 이행과 자유한국당 청산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6.13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출마했다”면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변은혜 후보는 “이 두 가지가 현 대한민국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제이자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지상 최대의 과제이다. 판문점 선언은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이다. 전쟁 없는 평화의 시대는 대한민국의 국방비를 낮추는 대신 복지비를 늘여 청년 실업문제와 등록금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수많은 청년들의 꿈을 잠식시키는 징병제를 모병제로 바꿀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 후보는 또한 “이러한 길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적폐중의 적폐가 바로 자유한국당”이라면서 “2017년 촛불혁명으로 사라졌어야 하는 이들이 4.27 판문점선언을 비하하며 송파구을 지역에 배현진 후보를 내세워 유일하게 승산을 보려하고 있다. 얼마 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질 경우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했는데 이번 선거를 통해 민망한 지지율을 더 깎아내려 홍대표를 정계에서 은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제 자유한국당 청산을 시작으로 곳곳에 숨은 뿌리 깊은 적폐를 하나씩 청산해 나갈 것이다. 청년이자, 국회의원 후보이기에 더 외칠 수 있다. 송파 주민들에게 판문점 선언 이행 의지를 보이고 송파에서부터 자유한국당을 청산하겠다. 청년이 일으키는 유쾌한 새바람, 민중당이 일으키는 진심어린 새바람을 기대해달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후 박대윤 영등포구의원 후보는 결의문을 통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당선되어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를 여는 판문점 선언을 지지 이행하고 자유한국당을 한국정치에서 사라지게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 6.13지방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오전 11시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민중당 변은혜 후보 출정식이 열렸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한편 변은혜 후보 선거운동본부는 오늘 천막사무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잠실새내역에서 저녁 첫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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