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민중당 지지하는 만큼 서민의 삶 향상될 것”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8/05/31 [23: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청와대 앞에서 노숙 농성중인 김창한 민중당 상임공동대표.     © 편집국

 

6.1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 청와대 앞에서 최저임금법 개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농성중인 민중당 김창한 상임공동대표는 민중당 지지를 호소했다.

 

김 상임대표는 촛불항쟁이후 첫 지방선거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적폐세력인 자유한국당에게 단 한 석도 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상임대표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한반도에 불어오는 민족대단결과 평화를 가로막, “최저임금마저 빼앗으며 서민의 생계마저 위협하고 촛불항쟁을 통해 분출된 국민들의 개혁요구를 사사건건 가로막고있다며 자유한국당을 청산해야 새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고 간조했다.

 

김 상임대표는 민주당을 향해서도 비리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는데 협조하더니 급기야는 자유한국당과 손을 잡고 최저임금법을 개악하는 폭거를 저지르고 말았다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오만함이자 촛불민심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상임대표는 민중당은 한반도에 불어오는 평화와 민족대단결의 훈풍을 지킬 정당, 최저임금 개악을 막아 서민의 살림살이와 지갑을 지킬 정당, 촛불민심을 철저히 이행할 정당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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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상임공동대표 호소문] 6.13 지방선거를 맞아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최저임금 삭감 저지를 위해 청와대 앞에서 농성중인 민중당 상임공동대표 김창한입니다.

 

6.13지방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촛불항쟁이후 첫 지방선거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적폐세력인 자유한국당에게 단 한 석도 주어서는 안됩니다. 냉전의 산물인 자유한국당은 한반도에 불어오는 민족대단결과 평화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입에 담지 못할 막말과 패악질로 분열을 부추기고 있으며 사대주의에 찌들어 한반도에 통일이 도래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저임금 마저 빼앗으며 서민의 생계마저 위협하고 촛불항쟁을 통해 분출된 국민들의 개혁요구를 사사건건 가로막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청산해야 새시대를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최저임금을 삭감한 민주당에게도 성난 민심을 제대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촛불항쟁으로 집권한 정부여당입니다. 국민과 손 잡고 철저한 개혁에 나서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비리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는데 협조하더니 급기야는 자유한국당과 손을 잡고 최저임금법을 개악하는 폭거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민주당의 행태는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오만함이자 촛불민심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입니다.

 

국민 여러분! 민중당을 지지해 주십시오.

 

촛불항쟁의 주역들이 만든 민중당은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이 내걸었던 자주와 평등 평화 그리고 촛불항쟁 이후 분출된 민심의 직접정치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불어오는 평화와 민족대단결의 훈풍을 지킬 정당, 최저임금 개악을 막아 서민의 살림살이와 지갑을 지킬 정당, 촛불민심을 철저히 이행할 정당은 민중당 입니다. 민중당을 지지하는만큼 서민의 삶은 향상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와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중당의 후보 여러분!

 

언제나 그랬듯이 묵묵히 우리의 길을 걸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지들의 한걸음 한걸음은 진보의 길을 다시금 활짝 여는 소중한 발걸음이며 민족대단결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민중에게 권력과 행복을 주는 직접정치 실현의 큰 울림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531일 민중당 상임공동대표 김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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