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비핵화 의지 일관되며 확고"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6/01 [10: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은 31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담화에서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고 일관하며 확고하다"고 밝혔다.     ©

 

 

▲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위원장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담화에서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러관계를 양측의 이익에 부합하고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기 위해 외교관계 수립 70주년인 올해에 고위급 왕래를 활성화하고,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적극화해나가자는 데 합의했다”면서 "조러 최고 영도자들 사이의 상봉을 실현시킬 데 대하여 합의를 보았다"고 보도했다.     ©

 

▲ 신문은 석상에서 라브로프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으며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따뜻하고 훌륭한 친서를 보내준 푸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하시고 대통령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였다"고 보도했다.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은 31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담화에서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고 일관하며 확고하다"고 밝혔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 백화원영빈관에서 라브로프 장관과 담화를 갖고 "조미관계와 조선반도 비핵화를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 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각자의 이해에 충만되는 해법을 찾아 단계적으로 풀어나가며 효율적이고 건설적인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 해결이 진척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1일 보도했다.

 

또 신문은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러관계를 앞으로도 쌍방의 이익에 부합되고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외교관계설정 70돌이 되는 올해에 고위급 왕래를 활성화하고,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적극화”하자고 말하면서 "조러 최고 영도자들 사이의 상봉을 실현시킬 데 대하여 합의를 보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담화는 “시종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라브로브 외무상과 훌륭한 대화를 나누면서 러시아지도부의 입장과 의중을 확인하고  새로운 정치적 및 전략적호상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고 전했다.

 

한편 신문은 석상에서 라브로프 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으며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따뜻하고 훌륭한 친서를 보내준 푸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하시고 대통령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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