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중당 청년후보 출정식
파라솔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진행하며 청년대학생들에게 호소
광주통신원
기사입력: 2018/06/01 [11: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민중당 청년후보 출정식 기자회견     ©광주통신원

 

광주에서 민중당 청년후보, <곽성용, 나규복, 이선미> 광주광역시의원 후보가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세 후보는 조선대학교 정문의 파라솔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곽성용 후보는 조선대학교 정문에 파라솔 선거사무소를, 나규복 후보는 북구의 한 원룸에 선거사무소를, 그리고 이선미 후보는 전남대학교 후문에 천막 선거사무소를 각각 차리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다.

 

▲ 이선미 후보의 천막 선거사무소     © 광주통신원

 

▲ 곽성용 후보 파라솔 선거사무소     © 광주통신원


세 후보는 "국민주권시대의 지금의 시대에 누구나 출마할수 있음을 보여주고 또한 답답한 헬조선을 청년의 힘으로 바꿔보고자 출마했다"며 청년 대표 공약들을 내놓았다.

 

특히 "판문점 선언 이후에 새로운 자주통일시대가 펼져지고 있는만큼 누구보다 판문점 선언 지지 이행의 활동으로 통일시대를 광주에서부터 만들어 나가겠다"며 "'통일만이 살길이다'는 슬로건 아래 통일경제, 통일문화의 중심도시로 광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판문점 선언을 가로막는 적폐세력의 청산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선거에 임하겠다는 출마의 변도 이어갔다.

 

조선대학교 정문을 지나는 청년, 대학생들 시민들의 반응 또한 관심과 박수로 이어지며 선거전의 분위기도 뜨거웠다.

 

▲ 곽성용 후보     © 광주통신원

 

▲ 나규복 후보     © 광주통신원

 

▲ 이선미 후보     © 광주통신원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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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국민주권시대!! 자주통일시대!! 시대정신으로 6.13 지방선거 승리하겠습니다.

 

바야흐로 촛불혁명의 시대, 국민주권시대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민이 주인된 시대인 것입니다. 또한 4.27 판문점 선언 발표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국제사회의 찬사를 받으며 전국민적, 전세계적 자주통일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길목에 6.13 지방선거가 진행됩니다.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해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를 여는 판문점 선언을 지지 이행하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통일만이 살길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남북자원거래소 유치, 아시아문화전당을 통일문화전당으로 전환 등 광주가 통일경제, 통일문화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청년문제 해결에도 통일시대에 맞게 헬조선 탈출의 해법을 제시하고 함께 해결해 가겠습니다.

 

‘통일과 만나는 청년’의 슬로건에 맞게 평화군축으로 징병제, 예비군제 폐지 및 청년 월세 10만원 상한제, 대학생 등록금100만원 상한제 등 방법을 찾아 뚫어가겠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희망찬 변화의 시대에 분단으로 유지해온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은 통일을 두려워한 나머지 판문점 선언을 한사코 방해하고 있습니다. 지난날 박근혜 적폐정권에서 기득권을 누려온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은 더 이상 한국정치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또한 지역의 보수정치세력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기득권을 장악, 유지하기 위해 민중의 이익과 민심은 뒤로하고 돈선거, 기득권선거, 호객선거 등을 일삼아왔습니다.

 

민심은 이제 기성의 낡은 정치를 혐오하며 국민주권시대를 당당히 선언하였습니다.

 

우리 민중당 청년후보는 6월 지방선거에서 과감히 낡은 선거, 썩어빠진 정치세력을 뿌리 뽑으며 민중들이 정치의 주인대접을 받고 주인 역할을 하는 진짜 선거, 청년과 대학생이 당당히 나서는 가장 젊은 선거, 국민정서를 반영한 저비용선거를 하고자 합니다.

 

1장짜리 선거공보물 제작, 선거기간 천막 선거사무소, 파라솔 선거사무소 등을 운용하며 돈이 없어도 당당히 출마할 수 있는 선거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썩어빠진 한국정치를 혁신하는데 우리가 앞장에 서겠습니다.

 

13일간의 여정을 열정으로 쏟아부을 저희 청년후보들에게 관심과 격려,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중당 청년후보,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후보 곽성용/ 나규복/ 이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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