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경은-송효은 어린이 바둑경기에서 1등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6/01 [14: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는“공화국에서 재능 있는 바둑신동들의 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중에서도 “평양시 보통강구역 신원유치원의 김경은, 송효은어린이들은 얼마전 에 진행된 봄철평양시어린이바둑경기에서 1등을 하여 만 사람의 사랑과 축복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에서 재능 있는 바둑신동들의 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중에서도 “평양시 보통강구역 신원유치원의 김경은, 송효은어린이들은 얼마 전에 진행된 봄철평양시어린이바둑경기에서 1등을 하여 만 사람의 사랑과 축복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바로 나라의 꽃봉오리들인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높이 발휘되여야 합니다.”라고 전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김경은 어린이는 유치원부류 남자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며 “경기를 앞두고 사람들은 지난해 8월부터 바둑을 배우기 시작한 그가 우승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번에 그와 맞다든 선수들 가운데는 앞서 진행한 경기 순위권입선자를 비롯하여 실력이 만만치 않은 선수가 한둘이 아니였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김경은 어린이는 경기시작부터 평상시 습득한 자기의 기술을 발휘하면서 한수한수를 침착하게 두어나갔다”며 “첫 경기는 긴장하고 조심스레 경기를 진행하다가 그 다음부터는 시작부터 주도권을 쥐고 자신 있게 경기를 치르었는데 8명과의 대전에서 두 차례는 던지기로 이겨 사람들을 놀래웠다”고 매체는 말했다.

 

이에 “복잡한 형세를 정확히 판단할 줄 알고 수읽기가 뛰어난 그를 두고 사람들은 바둑을 두는 자세가 진중하고 머리가 총명하다고, 잘만 키우면 크게 성공할 재간둥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어 매체는 “유치원부류 여자경기에서 1등한 송효은 어린이도 상대방이 돌을 놓으면 급하게 대응하지 않고 그 수의 의미를 깊이 따져보았다”며 “그에 맞게 수를 침착하게 써나갔다. 경기과정에는 뜻밖의 정황도 제기되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수를 찾아냈다”고 소개했다.

 

하기에 “효은이는 바둑을 배우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욕심을 내는 봄철평양시어린이바둑경기에서 우승을 한 자랑을 안고 유치원 높은 반에 올라가게 되었다”고 매체는 말했다.

 

또한 매체는 “김경은, 송효은의 부모들은 고마운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 속에 아이들이 바둑을 배우면서부터 우리말과 셈세기 공부도 잘하고 발표력도 높아졌으며 재능의 키도 많이 자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