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러정상회담 열릴 가능성 있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6/02 [09: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 크렘린궁이 1(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회담 가능성을 확인했다.

 

타스 통신 보도에 의하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올해 안 북러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보도한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대해 논평하며 "실제로 그런 회담이 열릴 수 있다. 구체적 내용과 시간은 추후 외교 채널을 통해 조율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툠 코쥔 러시아 외무부 공보국 부국장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미정상회담 지지의사를 거듭 밝히면서 “(북미 양국의) 견고한 합의를 위해 필수적인 북미 화해와 적대 및 불신 관계 청산 과정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상호 조율된 행보를 요구한다고 밝히며 우리는 지나친 기대를 품거나 협상 과정을 무산시킬 위험이 있는 명백히 이행 불가능한 요구 조건들을 제기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에서 상식이 우위를 점해 실제로 동북아 지역의 견고한 평화 구축을 향한 타협책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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