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들 80% 대북외교 노력 지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6/02 [13: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지하는 여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군사 옵션을 지지하는 여론은 1년 전보다 두 자릿수 이상 줄어들었다.

 

미국의소리(VOA)는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523일부터 29일까지 유권자 19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80%가 북한 핵 프로그램 중단을 위한 추가적인 외교 노력을 지지한다고 답했다고 2일 보도했다.

 

그러나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조건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6%는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북의 사전 양보와 관계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야 한다고 답했으나 반드시 북의 사전 양보가 전제돼야 한다는 응답은 35%였다.

 

그리고 북에 대한 군사옵션에 대해서는 34%가 지지했는데 이는 20177월보다 15% 줄어든 것이며, 지상군 투입에 대한 여론조사는 20%가 지지하며, 65%는 반대 의견을 보였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북미관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