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 위한 우리 입장 확고부동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6/05 [11: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5월 24일 북은 북부 핵시험장을 폭파의 방법으로 폐기했다. 이 현장을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영국 5개국의 기자들이 현지에서 직접 취재했다.     ©자주시보

 

북이 지난 524일 풍계리의 핵 시험장을 폐기한 것과 관련해서 북부 핵시험장 폐기의 전 과정은 핵무기가 없는 세상을 건설하려는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드팀없는 입장의 일대 시위로 된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5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의 뚜렷한 과시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위와 같이 주장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서 노동신문은 인류의 공통된 염원과 지향에 부합되게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취해진 북부 핵시험장 폐기 조치는 우리 공화국의 이러한 입장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논평을 통해 처음부터 북부 핵시험장 폐기를 위한 실무적 대책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외무성 공보를 통해 알렸으며, 핵시험장 폐기방식과 순차적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도했다고 밝히고 또한 투명성 보장 차원에서 국제기자단의 현지 취재를 허용하고 그들을 위해 특별 전용열차를 편성하고 편의를 제공한 사실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국제기자단 성원들이 북부핵시험장 폐기방법과 순차에 대해 해설을 들은 다음 지난시기 핵 시험들을 진행한 갱도와 위력한 핵시험들을 즉시에 안전하게 단행할 수 있는 갱도들 그리고 관측소들을 다 둘러보았다고 하면서 조선은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현지취재를 온 기자단에 갱도입구와 폭약설치 작업에 대한 촬영까지 허용하였다고 우리가 기울인 노력들에 대해 그대로 전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노동신문은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폐기의식이 진행된 것과 관련하여 북에 있는 외교단 및 국제기구 대표들에게 상세히 설명하였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앞으로 주변 국가들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연계와 대화를 적극해 나가려는 우리 공화국 정부의 노력은 계속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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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6/05 [14:43]
1. 비핵화 확약 - 미국을 공격할 때 핵무기로 공격해야 함.
2. 불가침 확약 - 미국은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데 조선이 미국을 공격할 수 없으면 후회할 날이 온다. 미국과 불가침 확약을 한다는 이야기는 조선이 중국이나 러시아와 전쟁할 수도 있다는 말이며 이들 나라와도 이런 확약이 있다면 조선은 누구와 전쟁을 하나?

아니면 평상시에는 불가침 확약 관계로 있다가 적대 관계로 바뀌면 그때 이 관계를 깨고 전쟁하나? 이 세상은 미국넘들 이간질이나 침략질로 전쟁이 끝없이 일어나고 있는데 자국 일이 아니라 하여 언제까지나 모른 척하며 살 수는 없다. 특히, 미국의 침략을 받는 약소국을 반드시 도와 미국을 골로 보내야 한다. 조선의 세계적 위상은 이런 일에서 찾아야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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