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완공 위한 군민궐기모임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6/05 [11: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내년 4월 15일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군민궐기모임을 진행했다.     ©

 

북은 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내년 4월 15일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군민궐기모임을 진행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다음해 태양절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해” 모임이 진행됐다고 5일 보도했다.

 

이날 궐기모임에는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로두철동지, 관계부문 일꾼들, 군대와 사회의 건설자들이 참가했다. 아울러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육군대장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일꾼들이 참가했다.

 

김수길 총정치국장은 궐기모임 보고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국의 부강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는 노고와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흙먼지 자욱한 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고무적 힘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다음해 태양절까지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것을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결심은 곧 승리이라는 것을 온 세상에 힘 있게 과시할 데 대하여” 강조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당, 전국, 전민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진군에 총궐기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그는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건설자들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받드는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있다는 것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갈마전역에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기 위해 전진 또 전진할 데 대하여” 언급했다.

 

또 김수길 총정치국장은 “군인건설자들이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애국의 구호를 높이 들고 불가능을 모르는 투지와 창조본때로 건설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제끼며 건설물마다에 당의 의도가 가장 철저히, 가장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했다.

 

그는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설계와 시공기준, 건설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건축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문은 궐기모임에서 “인민무력상 부상 육군중장 김정관동지, 내각사무장 김영호동지, 속도전청년돌격대지도국 국장 김영철동지, 조선인민군 사관 최금혁 동지가 결의토론”을 진행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토론자들은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우리식의 해안도시를 훌륭히 일떠세워 자력자강으로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할 결의”를 피력했다.

 

이어 “자력갱생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새로운 건설신화, 영웅신화를 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창조창출함으로써 온 나라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는데서 갈마전역이 도화선이 되고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우리의 위력, 우리의 속도, 우리의 기상으로 조국의 아름다운 해변가에 승리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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