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강경파들은 클린턴 압박 북미정상회담 무산시킨 교훈 잊지 말아야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6/05 [12: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의 강경파들의 돈으로 먹고 사는 온갖 연구소 연구원들이 요즘 북미정상회담에 나서는 트럼프를 공격하는 일이 부쩍 늘고 있다.     ©

 

싱가포르 북미정상 첫 회담이 12일 오전 10시로 잡혔다는 보도가 나오자 미국의 전문가들의 압박성 발언이 줄을 잇고 있다. 

 

4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정책연구소 뉴아메리카재단(New America)의 수잔 디마지오(Suzanne Dimmagio)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즉흥적으로 북에 너무 많은 것을 양보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고 갈루치 전 특사도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 이외에 모든 것을 얻더라도 비핵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협상에서 지는 것이라고 압박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미대화에 우호적이었던 클래퍼 전 미국정보국(DNI) 국장도 "김정은, 핵완성 자신감에 충만해 회담 나오는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회담 목표인 완전한 비핵화(CVID)와 관련, 북이 CVID의 대상에 핵미사일 탑재 폭격기의 전개를 포함하자고 요구할 경우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이 약화할 수 있는 만큼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며칠 전부터 스콧 스나이더 미국 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 한반도 전문가인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도 “미 정부는 아직 북이 CVID를 받아들이겠다는 확답을 얻지 못한 것 같다”고 지적하면서 북미정상회담에 비핵화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하는 등 연일 트럼프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이들이 이런 발언을 내놓는 의도는 뻔하다. 북이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거나 즉흥적인 트럼프의 심리를 이용하여 북에게 유리한 협상을 전개할 경우 트럼프가 미국 내에서 궁지에 빠져 결국 합의를 하더라도 그 이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북이 알아서 트럼프 대통령을 챙겨주라는 것이다.

 

실제 클린턴 대통령 집권 말기 북미정상회담이 잡혔지만 미국의 강경파들의 반대로 끝내 무산된 바 있다. 다시 그럴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는 셈이다.

 

미국의 강경파들은 똑똑히 알아야한다. 그때 대화가 무산되지 않았다면 94년 북미제네바합의는 이행되었을 것이며 북은 지금과 같은 강력한 수소탄 보유국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 회의 무산으로 지금 누가 궁지에 몰렸고 누가 당당한 핵보유국이 되었는지는 너무나 자명하다. 클래퍼 전 정보국장도 북은 지금 당당한 핵보유국 입장에서 회담에 임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지 않는가.

트럼프 대통령도 그래서 입만 열면 오래 전에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핵문제를 해결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핵문제가 오래 전에 대화로 해결되었어야 할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쩌면 이번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이번 대화마저 강경파들이 파탄낸다면 북미핵전쟁은 피할 수 없는 길이 될 것이다. 

 

북은 그에 대한 준비로 모든 주민들이 다 대피할 수 있는 지하도시를 건설해놓고 있다. 이는 북미핵전쟁은 미국의 파멸과 북이 미국의 모든 것을 차지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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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6/05 [13:18]
국가 부채가 21조 달러를 넘어 이자도 내지 못해 새로운 부채로 돌려막기 하는 넘들이 모여서 뭔 헛소리를 씨버리는지 도통 알 수가 없네. 전략폭격기를 가지고 있으면 뭐하냐? 수소탄 장착 ICBM에 증발하거나 EMP 핵탄을 맞아 잠자리처럼 떨어질 건데. 간신히 조선 영역으로 들어와도 몽둥이를 맞아 골로 갈 건데.

좀 잘살면 별일 없이 오랫동안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겠지만 조선의 수소탄 장착 ICBM에 골로 가려니 너무나 허무하게 생각되겠지.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혼자 잘살아 가는 건 상관없지만 남의 나라를 간섭, 위협, 제재, 정권교체, 침략, 약탈이나 지배 등으로 괴롭히며 그 대가로 잘사는 건 잘못된 것이다. 그러니 그 대가는 죽음으로밖에 갚을 방법이 없다.

니네가 원하는 조선의 비핵화는 단순히 희망 사항으로 생각해야지 그걸 진짜 그렇게 만들려고 하다가 골로 가는 수가 있으니 그만 욕심들 내거라. 조선이 한 발의 ICBM을 발사하기로 마음먹으면 100발과 1,000발도 연이어 날아간다. 조선을 제재하며 시비 걸려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두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수정 삭제
이것들이 18/06/05 [15:26]
돌아서면 딴소리,지방방송이 난무...한번 똥오줌을 지려봐야 살려줍쇼!!할건데... 수정 삭제
ㅋㅋㅋ 18/06/05 [15:37]
꼭 똥맛을 봐야 정신차릴놈들이랑께.ㅋㅋㅋ 수정 삭제
선지자 18/06/05 [16:33]
북미정상회담에앞서 한국은 판문점선언의 실천의지를 세계에 보여 국제적인식을 확고히하도록..즉,국정원과욕으로 빚어진 유인탈북 여종업원들을비롯 평양시민 김련희, 태영호 전 북한정보기관원, 양심장기수들을 돌려보내 북당국의 인도적처리에 맡겨야..앞으로의 남북평화진척에 걸림돌을 없애야... 수정 삭제
111 18/06/05 [22:35]


마지막수단으로 북미회담 발표 해서

김정은을 싱가포르로 유인하여 섬에 가뒤두고 납치

협박해서 북한만의 비핵화 및 등을 서명받아낼려고하는

하는 수작인 북미회담쇼이지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6/06 [07:53]
조선을 빨가벗겨 수육해 먹으려다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카운터 펀치를 맞고 뒤로 나자빠졌다가 아시아 쪽으로는 얻어터진 얼굴을 내밀지 못하고 조선보다 약한 상대인 베네수엘라를 향해 다시 해코지하기 시작했다.

미주기구란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가 회원국인데 미국 말 잘 안 듣는 나라를 쫓아낸다. 이렇게 쫓아낸 나라가 쿠바고, 앞으로 쫓아낼 나라가 베네수엘라다. 그리고 그 외 회원국에 금융 제재와 외교적 고립책으로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에 더 강한 압박을 가해주길 촉구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이간질이라 한다.

한 나라의 경제가 무너질 때는 그 축적된 요인이 한둘이 아니고 무너지기 시작할 때는 정부도 속수무책이다. 한국의 IMF 금융위기 사태 때도 그랬다. 금융 위기가 일어나도 우호 관계에 있는 나라가 도와주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기회를 통해 헐값에 좋은 기업을 살 생각을 먼저 하는 나라가 미국과 같은 우호국이다.

베네수엘라도 여러 좋지 않은 요인으로 이미 무너졌고 현 정부도 정치 일정과 함께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상황임에도 미국은 동 국가에 민주주의와 민생을 씨버리며 도움은 주지 않고 되려 께방을 놓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불난 집에 부채질하거나 기름을 퍼붓는 나라가 미국이다. 망할 때 가급적 확실히 망해야 원하는 기업을 똥값에 살 수 있다.

따라서 트럼프는 멀쩡한 나라에 보복 관세, 벌금이나 제재 등을 부과하며 어렵게 만들고, 펜스는 이미 골로 간 나라가 더 골로 가게 주변 따까리 나라를 이용해 이간질과 제재 등을 강화하면서 대통령과 부통령의 역할 분담을 하고 있다. 이런 일이야 동네 양아치 아무에게나 맡겨도 되는데 1년이라는 지겨운 선거유세 기간을 통해 뽑고 있다. 세상을 위해 백해무익한 나라가 미국이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6/06 [08:00]
문재인 대통령 또는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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