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 남부 테러단체 주둔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제 화학무기 발견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05: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시리아군 다마스쿠스 남부 테러단체 주둔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제 화학무기 발견

▲ 시리아군 다마스쿠스 남부에서 사우디, 터키제 화학무기 및 제조공장 대량으로 발견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미국은 시리아정부군이 테러분자들의 주둔지 및 은신처 뿐 아니라 시리아 민간인 거주지에 대해 화학무기 공격을 하였다고 대대적으로 선전전을 벌이면서 시리아정부군 기지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중폭격 및 미사일공격을 감행하였으며, 지금도 공습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5월 3일 일요일자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의 보도를 보면 미국의 위와 같은 선전전이 얼마나 교활한 행위였는지 적나라하게 알 수가 있다. 현 시리아전(절대 내전이 아니라 국제전이다)에 대한 서방세계의 보도(남쪽 역시 예외가 아니다)를 보면 진실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 세계인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내용들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이와 같은 시리아전에 대한 허위 선전전(宣傳戰)은 세계인을 속이고 자신들의 침략전쟁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며, 그 여세를 몰아 시리아를 전복시키고 장악한 다음 이란을 포위하여 붕괴시켜 중동을 완전히 장악하고자 하는 목적달성을 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막 뒤에서 서방세계를 움직이는 검은 그림자 세력들의 음모에 의해서 산생이 된 것이다. 현재 중동지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또 하나의 전선이 예멘 전쟁이다. 이 역시 지중해, 수에즈운하, 홍해, 아덴만을 거쳐 페르샤만과 인도양으로 통하는 전략적 육상 · 해상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서방세력들이 벌이는 국제전이다. 시리아전이나 예멘전은 절대 내란, 내전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서방세력들이 자신들의 침략적 악랄성을 철저히 숨기고 마치나 자신들이 테러분자들을 소탕하는 선(善)의 세력인양 탈바가지를 뒤집어쓰고 벌이는 전쟁이 바로 중동전선이다. 그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리아정부군과 서방세력들이 소위 후티반군이라고 부르고 있는 예멘군들에 대해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대 언론사들을 통해 악랄하게 거짓 허위 선전선동을 벌이고 있는 “시리아정부군과 후티반군들의 화학무기 공격 내지는 민간인 거주지에 대한 공격”설이다.


그러나 5월 3일 자 일요일에 보도된 이란 관영 파르스통신의 보도를 보면 서방세력들의 시리아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설이 얼마나 비열하고 교활한 선선선동이었는지를 분명하게 알 수가 있다. 실제로는 자신들이 화학무기원료와 장비들을 반군 및 테러단체들에게 대량으로 공급해주고 또 제조기술까지 전수를 해주어 그들로 하여금 화학무기공격을 감행하게 해놓고는 이를 시리아정부군에 뒤집어씌우면서 시리아 정부군에 대한 공격이 정당하다고 강변하는 서방세력들의 악랄성과 교활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비단 서방세력들은 화학무기 공격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들을 세계 도처에서 생물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그에 대한 증거 또한 무궁무진하게 존재한다. 그러면서 서방세력들은 자신들이 생물무기에 사용한 세균들이 마치나 원숭이, 낙타, 모기, 빈대, 파리, 야생진드기 등에게서 사람들에게 전염되는 것처럼 세계인들을 교활하게 속이고 있다.


우리는 서방연합세력들의 이와 같은 교활한 기만선전선동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이성적이고 냉철한 자세를 가지고 두 눈 부릅뜨고 서방연합세력들이 보이고 있는 침략전쟁과 막 뒤에서 벌이는 세계제패 야욕을 분명하게 가려보고 자신들의 조국과 민족의 안녕과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모두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현대에 들어서서 서방연합세력들이 세계 곳곳에서 벌이고 있는 지배전략 및 패권전략의 특징은 간접적인 방법 즉 자신들의 하수인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현 시리아 전쟁과 예멘전쟁 역시 자신들의 하수 국가들인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터키 등 소위 패르샤만동맹국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참가하고 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만 해도 20여 개나 된다. 현재 이들 서방세력의 하수 국가들에 맞서고 있는 나라는 중동국가들 가운데에는 이란, 레바논의 헤즈볼라 전사들 그리고 팔레스타인 하마스 정도에 불과하다. 그나마 하마스는 팔레스타인에서 저항활동을 하는 것조차도 버거운 상태에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서방연합세력들은 중동에서 자신들에게 가장 강력하게 맞서고 있는 이란을 눈에 가시처럼 여기고 있으며 이를 붕괴시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그 과정 중에 하나가 바로 시리아와 예멘을 먼저 붕괴시키기 위한 시리아, 예멘전쟁이다. 시리아와 예멘을 붕괴시킨 후 이란을 포위하여 궁극적으로 이란의 반 서방정부를 전복시키려는 것이다. 이란이 붕괴하고 나면 전 중동지역을 장악하여 이 지역의 석유를 완전히 자신들의 수중에 넣고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연료(에너지)를 완벽하게 통제하면서 온 누리 인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가고자 하는데 있다. 바로 이러한 궁극적 목적에 의해 서방세력들이 시리아와 예멘에서 하수국들을 전면에 내세워 벌이고 있는 것이 시리아전쟁과 예멘전쟁이다.

 

-----번역문 전문-----

 

2018년 6월 3일 일요일 5시 54분
시리아군 다마스쿠스 남부 테러단체 주둔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제 화학무기 발견

▲ 시리아군 다마스쿠스 남부에서 사우디, 터키제 화학무기 및 제조공장 대량으로 발견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테헤란(파르스통신)- 예멘군은 최근 해방된(탈환) 다마스쿠스 남부의 얄다, 베베이라와 베이트 샴 지역에 대한 수색작업을 계속하여 일요일에 치명적인 화학무기를 제조하는 작업장과 사우디아라비아제 화학물질 등을 발견하였다.

 

 

시리아군은 얄다, 베베이라, 베이트샴에서 탈환지 정리(소독, 청소 등)를 계속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이전 테러단체들의 주둔지에서 폭발물과 유독물질 등을 이용하여 (화학무기) 등을 제조하던 화학무기공장(작업장)을 찾아내었다.


군 장교들에 의하면 그 공장(작업장)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회사에서 제조한 강력한(치명적인) 유독물질이 대량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한편 시리아 정부군은 테러분자들이 각기 다른 전투장들에 전투장비(군수품, 탄약, 무기 등) 등을 운반하는데 이용하였던 1km에 이르는 굴(屈, 터널)도 발견하였다.


또한 얄다, 베베이라, 베이트 샴 근처 농장들에서는 엄청난 량의 지뢰, 폭탄, 방독면 등이 발견되었다.


시리아 정부군 공병부대가(공학부대) 최근에 제이시 알-이슬람과 알-누스라(전선) 등 테러단체들이 퇴각한 동부 콸라만 지역을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무기들과 군수품(탄약) 등을 찾아냈다고 시리아 정부군 야전지휘관이 지난 5월에 확인해 주었다.


그는 테러단체들이 은신해 있었던 곳에 여러 대의 탱크, 엄청난 수의 미사일, 박격포, 반 탱크 미사일(대전차 미사일), 다양한 종류의 탄약, 무기, 폭탄 등이 숨겨져 있는 것을 시리아 정부군들이 발견하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식통은 시리아정부군이 테러단체들이 각기 다른 종류의 폭탄, 박격포 등을 만드는데 사용하였던 대량의 수소 화학물질과 약품들을 발견하였는데, 모두 터키(뛰르끼예)와 사우디아라비아 상표가 부착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지휘관은 “그 지역에서 발견된 모든 제품들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의 흔적(발자취)을 쉽게 알아낼 수 있다(추적해 낼 수 있다).”고 말하였다.

 

-----원문 전문-----

 

Sun Jun 03, 2018 5:54

Syrian Army Discovers Saudi-Made Chemicals in Terrorists' Positions in Southern Damascus

▲ 시리아군 다마스쿠스 남부에서 사우디, 터키제 화학무기 및 제조공장 대량으로 발견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Syrian Army troops continued mop-up operation in the recently-liberated Yalda, Bebeila and Beit Sahm regions in Southern Damascus, discovering an explosive workshop and Saudi chemical materials on Sunday.

 

The army men continued cleansing operation in Yalda, Bebeila and Beit Sahm and found a workshop in terrorists' former positions used for making explosive and poisonous materials.


A large volume of powerful explosives made by a Saudi company was found in the workshop, according to the army officers.


In the meantime, a-kilometer-long network of tunnels was discovered by the army in the region that was used by the terrorists to transfer arms and ammunition to different battlefields.


Also, a large number of landmines, bombs and chemical masks were found in the farms near Yalda, Bebeila and Beit Sahm.


A field commander confirmed in May that the Syrian army's engineering units found the weapons and ammunition during the clean-up operations in Eastern Qalamoun which recently were evacuated by Jeish al-Islam and al-Nusra.


He added that the Syrian army forces discovered several tanks and a large number of missiles, mortars, anti-tank missiles, different types of ammunition, weapons and bombs which had been hidden by the terrorists in their hideouts.


The sources said that the army units also found a large number of drugs as well as Nitrogen chemicals used by militants to make different types of bombs and mortars that all carried with Turkish and Saudi labels.


The commander said the "footprint of Saudi Arabia and Turkey can readily be traced in all the items found 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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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황진우 18/06/07 [06:12]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구에 태어나는 이들이 거의 다 전과자이기 때문이다. 전과자가 회개하고 참회를 한다는건 매우 힘들며 혹시 회개 하고 참회하는 이가 있더라도 몇 몇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지구가 날이 갈수록 어지러워지는 것이다. 몇 몇 참회하고 회개한 전과자가 나머지들을 모조리 싹쓸이 할 수 없으니까. 이게 악순환 가운데서 가장 두드러지는 악순환이다ㅣ 수정 삭제
선지자 18/06/07 [07:05]
이기자의 해박한 국제분쟁, 중동사태의 배경 및 근황보도를 높이 평가합니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8/06/07 [11:11]
러시아가 미국, 유럽, 일본 및 중동 국가와 거래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미국이나 서방 세력과 전쟁을 못 한다. 중국도 마찬가지고 이란도 예외가 아니고 조선까지 그렇다. 그래서 대국이거나 강국 주변 약소국이 먼저 골로 간다. 즉, 한국, 베트남, 유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예멘 등 약소국이 자국에서 뭔 사단이 일어나면 쉽게 국제전으로 바뀐다.

만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시리아를 공격할 때 조선이라는 나라가 분명히 말로써 그러지 말라고 경고했는데도 지속하면 다음 날 텔아비브를 완전히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고, 그 일로 조선을 공격하면 그다음 날 예루살렘도 함께 치워버려야 한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랍연맹과 함께 예멘을 공격하면 위와 같이 경고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리야드를 완전히 불가역적으로 날려버리고 버티면 메카와 제다를, 그 후 메디나를 순서대로 골로 보낸다.

터키가 시리아 북부를 침공해 쿠르드족을 공격할 때도 돌아가지 않으면 앙카라와 이스탄불을 순서대로 치워버린다. 이렇게 중동지역에 6~7발만 쏴버리면 중동지역에서 전쟁 일어날 일 없다.

능력도 없는 미국이 세계 여러 나랏일에 간섭을 많이 하는데 이럴 때도 말도 잘 타이르다 안 되면 워싱턴 D.C., 뉴욕, 시카고, LA 등 한 번 말할 때마다 한 개의 대도시를 날려버리면 미국이 더는 씨버릴 수 없다. 미국이 조선을 공격하기 위해 출동하면 마음 푹 놓고 그다음 대도시 50개, 100개, 200개를 즉각 순서대로 골로 보내면 된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호주, 일본과 캐나다 등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경우 잡소리 그만하라고 한 번 경고해 주고 정신 못 차리면 그다음 날 도쿄를 완전히 잿더미로 만들면 틀림없이 조선을 공격할 테니 즉각 나고야와 오사카 일대도 쓸어버리고 다른 도시도 순서대로 골로 보내면 된다.

조선이 현재 보유한 수소탄 ICBM, SLBM, IRBM, EMP 핵탄이나 핵 배낭만으로도 충분히 세계 평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어느 나라도 함부로 다른 나라에 헛소리를 씨버리거나 간섭하거나 이간질, 위협, 제재, 정권 교체나 침략 행위 등을 하기 어렵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한 나라씩 골로 갈 때마다 복구 수요가 일어나니 세계 경제도 쌩쌩 돌아간다.

미국이 금융 제재, 보복 관세나 거액의 벌금을 부과할 일도 없어지고,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할 일도 없어지고, 남중국해나 한반도 주변에서 미군 함대나 전폭기들이 설칠 일도 없고, 러시아에 독살 시도를 주장하거나 시리아에 화학무기 사용을 우기거나 프로파간다 하는 일도 없어진다.

세계 평화의 위기란 무력이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공격하고, 잘사는 나라가 못사는 나라를 공격해 일어나는 일이니 무력이 강한 나라와 잘사는 나라를 골로 보내면 해결되는 일이다. 특히, 헛소리를 씨버리는 단계에서부터 철저히 골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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