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동부에서 미군 공습으로 많은 민간인 사상자 발생
미군 시리아 북동부 공격 민간인 사상자 대량으로 발생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08: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시리아 북동부에서 미군 공습으로 많은 민간인 사상자 발생

 

미국은 겉으로는 “테러집단을 소멸하기 위하여 시리아내전에 전투기를 투입하여 테러집단을 공습하고 있다.”라고 온 누리 인민들을 향하여 끈임 없이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현재 세계의 골칫거리로 되어있는 테러집단의 근거지 및 발생지가 바로 중동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활약하는 아랍지역이기 때문에 중동지역 특히 시리아와 이라크에 전투기를 파견하여 강력하게 공습을 감행하여 테러집단을 소멸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대 언론(모두 그들의 소유임)들을 통해 온 누리 인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미국은 시리아와 이라크에 자신들이 파견한 전투기들과 미국 주도의 연합군 공군의 강력한 공습에 의해 테러집단이 커다란 타격을 받고 있으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세계 인민들을 상대로 대대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또 자신들은 오로지 테러집단에 대해서만 족집게 공습을 하고 있으며, 민간인 거주지들에 대한 공습은 전혀 하지 않고 있기에 시리아 민간인들은 그 어떤 피해도 입지 않고 있다고 하고 있다.

 

그들은 오히려 시리아 정부군들이 민간인 거주지들을 공습하여 시리아 민간인들이 대량으로 사망하고, 부상을 당하고 있다고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또한 시리아 정부군의 민간인 거주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과 육상군들의 공격에 의해 주택들과 공공기관들이 파괴되어 더 이상 그 지역에서 생명을 유지해나갈 수가 없기에 시리아의 인민들이 대거 국외로 빠져나가게 되니 대규모 시리아 난민이 발생하여 심각한 인권문제가 발생을 하여 세계를 골치 아프게 하고 있다고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를 지속적이고도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서방과 조선반도 남쪽의 언론들이 아닌, 사실에 입각하여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실만을 보도하는 이란의 언론기관들이나 시리아 언론 등이 시리아와 예멘전선에 대해 전하는 내용들을 보면 서방세력들이 주장하는 내용들과는 정 반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2016년 10월 말부터 2017년 3월 말까지의 시리아 및 예멘전선에 대한 상황을 보면 민간인 거주지들에 대해 전투기를 동원한 공습 및 육상군들의 공격은 대부분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이 주도하는 연합군들에 의해 자행되었다. 자신들이 벌인 민간인 거주지에 대한 공습, 공격에 의해 시리아와 예멘의 민간인들이 겪는 참상을 시리아 정부군과 예멘군(서방세력들은 “후티반군”이라고 한다)들에게 모두 뒤집어씌우면서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와 정통 예멘군들을 악마화시키고 있다.

 

그 목적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중동에서 이란과 함께 강력하게 반 미, 반 서방진영에 서 있는 시리아와 예멘을 먼저 붕괴시키기 위해서 두 나라의 정통성을 가진 정부를 세계 속에서 강력한 고립 압박 하기 위해 악랄하게 벌이는 선전선동이며, 자신들이 불법적으로 벌이는 침략행위를 교활하게 숨기고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희생하고 있는 것처럼 탈을 쓰기 위한 것이다. 즉 악마가 선한 천사(天使)의 탈을 쓰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리는 중동에서 벌어지는 정세에 대해서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의 세력이 진정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온 누리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진정한 길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선(善)의 편에 서서 함께 행동하는 현명한 민족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


----- 번역문 전문 -----

 

2018년 6월 6일 3시59분

시리아 북동부에서 미군 공습으로 많은 민간인 사상자 발생

▲ 시리아 북동부 하사까 지방의 알-샤다디시의 동쪽 가자마을을 미국주도의 전투기들이 폭격하여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하여 최소한 20명의 민간들이 죽었다.     ©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수요일에 (시리아) 하사까 지방 왼쪽 민간인 거주지에 대한 미국주도 연합군의 공습(空襲)으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하사까 지방의 알-샤다디시의 동쪽 가자마을을 미국주도의 전투기들이 폭격하여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하여 최소한 20명의 민간들이 죽었다고 지역 소식통은 말 하였다.

 

또한 하사까 마을 민간인 거주지를 미국주도의 공습으로 (사망자들보다)훨씬 더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한편 사나통신은 알-샤다디의 남동부 민간인 거주지에 대해 미국주도의 공습이 있었으며, 특히 그 지역 민간인 거주 마을의 주민들이 (공습으로 인해)시리아 정부군(SDF-Syrian Democratic Forces)에 참여하는데 커다란 장애(참여가 억제)가 조성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많은 민간인 거주 가옥(건물)들이 미국주도의 공습으로 파괴되었다.

 

지난 주 금요일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폭격기들이 하사까 남동부의 제이브 하다즈 마을에 폭탄공격에 의해 한 가족 8명이 사망하였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소식통은 전하였다.

 

반면 또 다른 미국주도 연합군 전투기들이 데이에르조르 남동부 하진의 알-바꾸우즈 포까니 근처 마을을 폭격하여 세 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최소한 8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하였다고 소식통이 말 하면서 부상자들 중에 상당수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덧붙였다.

 


----- 원문 전문 -----

 

Wed Jun 06, 2018 3:59

More Civilians Killed, Wounded in US Air Raids in Northeastern Syria

▲ 시리아 북동부 하사까 지방의 알-샤다디시의 동쪽 가자마을을 미국주도의 전투기들이 폭격하여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하여 최소한 20명의 민간들이 죽었다.     ©자주시보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US-led coalition air raids on residential areas in Hasaka province left a number of civilians dead or wounded on Wednesday.

 

 

At least 20 civilians, including women and children, were killed in the US-led airstrikes on Jaza village East of the town of al-Shadadi in Hasaka province, local sources said.

 

Many more civilians were also wounded in the US-led air raids on residential areas in Hasaka province.

 

Meantime, the SANA news agency reported that the US-led airstrikes on residential areas Southeast of al-Shadadi, specially the villages where their residents have refrained from joining the Syrian Democratic Forces (SDF) have increased. Many residential buildings have been destroyed as a result of US-led airstrikes.

 

In a relevant development last Friday, the sources reported that the warplanes bombed the village of Zeib Hadaj in Southeastern Hasaka, killing eight members of a family and wounding several more.

 

In the meantime, other fighter jets of the US-led coalition struck the village of al-Baqouz Foqani near the town of Hajin in Southeastern Deir Ezzur, killing at least eight civilians, including three children, the sources said, adding that some of the injured are in critical condition.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감자 18/06/07 [10:29]
한편으로는 회담을 하는 척 하면서 한편으로는 악마의 짓을 서슴치않는 미국을 믿으면 절대로 안된다 따라서 이번 북미회담에서 북은 미국에게 완벽하고 항구적인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보장조치를 선행하도록 요구하고 미국의 음흉한 술책들을 한치도 용납해서는 안된다 악마와 타협하면 악마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수정 삭제
부활 18/06/07 [10:40]
미국 믿을놈들아니지.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국제, 민족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