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선소년단창립 72돌경축 전국연합단체대회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11: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조선소년단창립 72돌경축 조선소년단 전국연합단체대회를 6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했다.     ©


북은 조선소년단창립 72돌경축 조선소년단 전국연합단체대회를 6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대회에 “조선소년단창립 72돌 경축행사 대표들과 시안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했다”고 7일 보도했다.

 

아울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꾼들이 초대됐다”고 전했다.

 

신문에 의하면 이날 박철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는 보고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소년단창립 72돌을 뜻깊게 맞이한데 대하여” 말했다.

 

그는 “조선소년들의 대중적 정치조직인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역사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역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날소년동맹과 항일아동단의 빛나는 혁명전통에 토대하여 조선소년단을 무어주시고 소년단원들이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했으며,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고 하시며 학생소년들을 어려서부터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참된 애국자, 지덕체를 갖춘 앞날의 주인공으로 억세게 키우시기 위해 온갖 심혈과 노고를 다 바쳐오시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정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국무위원장)의 품속에서 조선소년단이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소년단원들이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했으며, “소년단원들은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미래이라고 하시면서 소년단조직을 생기발랄하고 참신한 소년혁명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기 위한 강령적 지침을 마련해주시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학생소년궁전, 소년단야영소들을 더욱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랑의 악기들도 보내주시여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랫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지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모든 소년단원들이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혁명인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할 데 대하여” 말했다.

 

한편 그는 “소년단원의 첫째가는 임무는 공부를 잘하는 것이라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배우고 또 배우며 현실에서 써먹을 수 있는 실천능력과 어려서부터 모든 것을 자기 힘으로 해나가는 자립성, 독자성을 키워나갈 데 대하여” 언급하고 “아름답고 고상한 사회주의도덕품성을 지니며 체육활동과 예술소조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고 예술적 재능을 활짝 꽃피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경대혁명학원 학생 김동명, 금성제1중학교 학생 우지순, 문천시 제련초급중학교 학생 장광림”이 토론을 진행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토론자들은 “소년단원들의 학업성적의 높이이자 앞날의 우리 조국의 국력의 높이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 안고 다방면적이며 풍부한 지식의 탑을 쌓아감으로써 세계적인 발명가, 과학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소년단조직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조직에서 준 분공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조직성과 규율성, 집단주의정신을 키워나갈 데 대하여”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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