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양승태 사법적폐청산 집중유세’ 돌입
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8/06/09 [08: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양승태 사법적폐 청산! 120시간 집중유세’에 돌입했다.     © 편집국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양승태 사법적폐 청산! D-5, 120시간 집중유세에 돌입했다.

 

홍성규 후보는 8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 120시간의 마지막 선거운동 모두를 사법적폐 청산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홍성규 후보는 “‘공정하고 독립적인 심판사법부 없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대한민국이 과연 가능하기나 합니까?”라며 KTX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전교조 선생님들, 철도노동자들, 콜트콜텍 노동자들,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이 양승태사법적폐로 거리로 내쫓겼다고 지적했다.

 

홍성규 후보는 민중당은 자주, 평화, 통일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고 말씀드렸다그 사회는, ‘양승태 사법적폐를 그대로 두고서는 절대로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지금 이 순간 민중당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성규 후보는 이날 저녁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첫 양승태 사법적폐청산 120시간 집중유세를 시작했다. 이날 유세는 책상과 입간판을 놓고 지나는 시민들과 대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첫 ‘양승태 사법적폐청산 120시간 집중유세’를 진행하고 있는 홍성규 후보.     © 편집국

 

홍성규 후보는 양승태 사법적폐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민생도, 새로운 경기도도 불가능하다. 민중당이 끝까지 파겠다공정하지 못한 사법부를 두고 민주주의는 요원하다. 일선 판사들도, 각계 시민사회도 모두 분노로 들끓고 있다. 범죄자 양승태를 즉각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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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철저한 '적폐청산' 없이는 '새로운 경기도'도 없습니다!

'양승태의 사법적폐'부터 뿌리뽑겠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대한민국'을 외쳤던 1800만 촛불시민혁명과 정권교체 이후 첫 전국선거입니다.

 

철저한 '적폐청산' 없이 과연 새로운 대한민국은 가능합니까?

선거기간 중 가장 많이 만났던 건설노동자들은 제 손을 꼭 쥐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낡은 집을 그대로 둔 채 새로운 집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부정부패비리 낡은 정치를 그대로 둔 채 우리 서민들의 새로운 정치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이명박근혜 10년 동안 켜켜이 쌓여왔던 각종 적폐들을 철저하게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그리고 새로운 경기도로 나아가야 할 첫 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정점으로 한 '사법적폐'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적폐들보다도 충격적입니다.

사법부는 우리 사회의 최종 심판입니다. '공정한 심판'이라는 최소한의 믿음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말 그대로 '약육강식이 판치는 잔인하고 끔찍한 싸움판'이 될 것입니다.

그간 사법부에 대한 수많은 의심과 의혹의 눈초리는 있었으나, 그래도, 실제로 이 정도까지일 줄은 몰랐습니다.

 

'공정하고 독립적인 심판' 사법부 없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대한민국'이 과연 가능하기나 합니까?

KTX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박근혜독재의 부역자' 사법부 앞에서 끊임없이 길바닥으로 내쫓겼습니다. 어린 아이를 두고 절망 속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양승태 사법적폐'가 직접 우리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KTX 뿐입니까?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전교조 선생님들이, 철도노동자들이, 콜트콜텍 노동자들이,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이 모두 그렇게 끊임없는 절망의 구덩이 속으로 내던져졌습니다.

 

이런 참담한 사법적폐 앞에서 우리는, 민생을, 서민의 삶을, 하루하루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한 댓가를, 우리 사회의 정의를, 단 한 마디도 내뱉을 수 없습니다.

 

민중당은 '자주, 평화, 통일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사회는, 한반도의 새 시대는, 평화군축이 곧 복지가 되고 민생이 되는, 민중당이 꿈꾸고 우리 1,300만 경기도민들이 함께 간절히 원하는 그 사회는, '양승태 사법적폐'를 그대로 두고서는 절대로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지금 이 순간 민중당의 판단입니다.

 

민중당이 '양승태 사법적폐'부터 반드시 잡겠습니다.

남아있는 5, 120시간의 마지막 선거운동 모두를 사법적폐 청산을 위해 쓰겠습니다.

지난 220일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100일이 훌쩍 넘는 기간 동안 경기도 전역에서 우리 도민들을 만났고 '새로운 경기도'를 함께 만들자고 다짐했습니다.

'양승태 사법적폐 청산',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기호6번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 홍성규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201868

기호6번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 홍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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