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양국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10:1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6월 12일 오전10시, 싱가포르의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에 앞선 기념사진 [방송화면 캡쳐]     

 

6월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싱가포르의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되었다.

 

회담 전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먼저 회담장에 도착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10시 가까이 되어 회담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기와 성조기가 함께 있는 곳에서 역사적인 악수를 하며 서로 짧게 대화를 나눴다. 

 

이후 호텔 안으로 옮긴 두 정상은 기자들 앞에서 짧게 모두 발언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리 쉬운 길이 아니었다.”고 말한 뒤에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그랬던 관행들이 때로는 우리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는데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회담이 열리게 돼 무한한 영광이며 좋은 대화가 있을 것이다. 북한과 매우 훌륭한 관계를 맺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미정상회담은 두 정상의 단독 회담 이후 확대회담, 오찬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 앞서서 담화를 나누고 있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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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8/06/12 [11:03]
우린 승리자~~~가자 앞으로!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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