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자주시보 홍번 전 대표 운명
자주시보
기사입력: 2018/06/14 [00: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자주시보 초대 대표를 역임한 홍번대표   ©자주시보

 

 

자주시보 창간 대표이자 전 범민련 광주전남연합 홍번 의장이 13일 운명하였습니다. 

 

홍번 의장은 오랜 기간 농민들의 주인된 권리를 위해 농민회 운동을 열렬히 벌렸으며 노동자 농민의 주인된 삶은 조국통일의 길에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전국농민회총연맹 조국통일위원회 위원장,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광주전남연합의장 등 탄압의 예봉이 겨누워진 최전선에서 조국통일을 위해 성심을 다해 일해왔습니다.

이런 홍번 의장의 통일애국의지는 통일조국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또한 홍번 의장은 박근혜 정권시절 적폐세력들의 언론탄압으로 자주민보가 폐간되자 그 정신을 이어 창간한 자주시보 창간 대표직도 탄압을 무릅쓰고 흔쾌히 맡아 자주언론의 길을 맨 앞장에서 개척해가다가 불치의 병을 얻어 투병을 해오던 중 가슴아프게도 영면의 길에 들었습니다.

자주시보에 온갖 탄압광풍이 휘몰아쳐올 때 온몸으로 막아주고 격려해준 홍번대표의 자주언론 개척의지는 자주시보와 더불어 영원할 것입니다. 

 

♦ 약력

전) 전농 조국통일위원장

전) 범민련 광주전남연합 의장

전) 자주시보 대표

 

♦ 장례식

* 장례식장 : 세종장례식장

* 위치 : 세종시 연서면 함박로 300

* 발인 : 2018. 06. 15(금) 08:00

* 장지 : 은하수 추모공원

*추도식: 14일 저녁 7시(예정) 범민련 광주전남연합, 전농 광주전남연맹 공동주관으로 홍번 의장님 추도식을 빈소에서 진행할 예정, 자세한 사항은 내일 오전 전농 광주전남도연맹과 범민련 광주전남연합에서 의논하여 공지하기로 함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자주시보 독자 18/06/14 [06:48]
어려운 시기 자주 언론 수호, 농민 보호와 자주 통일을 위해 앞장서 주시고 그 명맥을 이어주신 노고로 한국 정치도 농민과 노동자의 삶도 남북관계 개선도 조금씩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보내야 할 여생까지도 모두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시어 몸 둘 바를 모르겠으나 많은 이들에게 진실한 삶과 그 삶의 방향을 일깨워 주셨기에 고인의 뜻을 좇아 함께 매진할 것입니다. 스스로 짊어지신 무거운 짐을 이젠 내려놓으시고 평온한 세상에서 영면하소서. 수정 삭제
평천하 18/06/14 [08:08]
멀리서나마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zzz 18/06/14 [08:59]
아...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해주 18/06/14 [09:56]
무거운 짐 풀어놓으시고 영면하시옵소서. 수정 삭제
전통가옥 18/06/14 [10:3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수정 삭제
너구리 18/06/14 [15: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