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태양빛전지판 자동봉합기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14: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는 “지금 공화국에서는 국가전기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당과류제품포장을 중단 없이 진행할 수 있는 크지 않은 12V자동봉합기가 개발되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지금 공화국에서는 국가전기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당과류제품포장을 중단 없이 진행할 수 있는 크지 않은 12V자동봉합기가 개발되어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평안남도 회창군식료공장의 한 노동자가 창안한 이 자동봉합기는 태양빛전지판으로 전원을 보장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며 “전원스위치를 넣으면 전압 안정단에서 전자회로가 전동기의 속도를 조절하고 전열부분에 전원을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자동적으로 기계장치가 90°반복 역회전하는데 양쪽에 설치된 봉합부분에 작업날개가 맞닿으면 접점에 의해 전열장치의 전원이 투입되어 1초 동안에 온도가 80℃~100℃에서 유지되며 접점이 해제되면 전열장치의 전원이 차단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자동봉합기는 “이전의 봉합기와는 달리 동판접점의 닿는 면을 조절하여 전열온도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어 제품포장의 용도에 따라 봉지의 두께에 관계없이 제품포장을 할 수 있다”며 “작업날개와 봉합부분이 양쪽에 설치된 이 봉합기는 시간당 생산량이 1,500개로서 이전에 비해 생산성을 2배로 높일 수 있는 노력절약형, 전기절약형설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매체는 “구조가 간단하고 다루기가 편리하여 어디에서나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이 봉합기를 창안한 주인공은 공장의 과학기술보급실과 원격대학의 강의실에서 생산실천에 필요한 지식을 배워가는 28살 난 노동자”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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