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세계평화의 새 장을 연 조미정상회담 성공을 경축한다
박해전
기사입력: 2018/06/14 [18:0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있다.     ©사람일보

 

6.15 10.4 국민연대(상임대표 박해전)가 1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조미정상회담 성공을 경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전문을 싣는다. <편집자>

21세기 세계평화의 새 장을 연 조미정상회담 성공을 경축한다
-싱가포르 조미 공동성명을 지지하는 6.15 10.4 국민연대 성명 

 

우리는 21세기 세계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세계사의 대전환의 길을 밝힌 6월12일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널드 제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상봉과 조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열렬히 경축하며, 양 정상이 자필 서명한 ‘싱가포르 조미 공동성명’이 조속히 이행되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과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양국은 공동성명 1항에 따라 무엇보다 먼저 오랜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조미수교를 비롯한 공동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은 이제 한반도 분할지배 정책을 폐기하고 판문점선언에 의거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다. 

 

양국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우리는 싱가포르 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에 따라 한반도 정전협정 당사국인 조미한중이 오는 7월27일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종전선언과 함께 한반도 평화협정을 체결할 것을 요구한다. 

 

공동성명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면서 천명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세계의 완전한 비핵화 없이는 실현되기 어렵다. 우리는 세계 핵보유국들이 핵무기 없는 세계를 염원하는 인류의 염원에 맞게 한반도 비핵화와 동시에 세계 비핵화를 실현할 것을 촉구한다. 

 

조미간 핵대결의 역사를 돌아보면 조미간 핵전쟁을 막고 평화공존하는 길은 한반도 비핵화와 미국을 비롯한 세계 비핵화를 동시에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법밖에 다른 선택이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일 국무위원장이 선제적으로 단행한 지하핵시험장 폐기에 상응하는 미국의 핵시험장 폐지 조치를 취하여 세계 비핵화를 견인하기 바란다. 

 

한반도 비핵화 의제와 관련해 사대매국언론이 유포한 존 볼튼류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는 일방의 핵무장해제를 강요하여 조미정상회담을 파탄내려는 정보제국주의의 여론 조작에 불과하다. 핵전략국가들의 회담에서 어느 일방이 어느 일방의 무장해제만을 강요하는 거래방식은 통할 수 없다.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한반도 비핵화(CVID)’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한반도 안전 담보(CVIG)’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세계 비핵화(CVID)’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상 첫 조미정상회담은 두 전략국가의 새로운 관계 수립을 통하여 세계 핵전쟁의 참화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평화의 새 장을 연 역사적인 장거로 빛날 것이다. 우리는 세계평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조미정상회담의 성공을 다시 한번 뜨겁게 경축하며, 공동선언에 따라 조미 수교와 한반도 평화협정, 한반도 비핵화와 세계 비핵화가 조속히 실현되기를 바란다. 

 

▲ 박해전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     ©사람일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상 첫 조미정상회담은 두 전략국가의 새로운 관계 수립을 통하여 세계 핵전쟁의 참화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평화의 새 장을 연 역사적인 장거로 빛날 것이다.

 

우리는 세계평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조미정상회담의 성공을 다시 한번 뜨겁게 경축하며, 공동선언에 따라 조미 수교와 한반도 평화협정, 한반도 비핵화와 세계 비핵화가 조속히 실현되기를 바란다.

 

 

2018년 6월 14일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 박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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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8/06/15 [10:36]
뉴욕 검찰, 트럼프 '재단 자금 유용' 혐의로 기소

미국 뉴욕주 검찰은 14일(현지시간) 트럼프를 자신의 자선재단인 '도널드 J. 트럼프 재단'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녀이자 재단 관계인인 이방카, 트럼프 주니어, 에릭도 기소 대상에 함께 포함됐다.

바버라 언더우드 뉴욕주 검찰총장은 소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사업상 채무자에게 돈을 갚고 골프장을 재단장하고 지난 대선 관련 행사들에서 수백만 달러를 쓰는 데 이 비영리 재단을 반복적으로 악용했다고 밝혔다.

재단 이사회는 지난 19년 동안 모인 적이 없고 재단 회계책임자는 자신이 이사진에 포함됐다는 사실조차 몰랐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언더우드 총장은 "반복적이고 고의적인 사적 유용이 있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 재단을 법이 아닌 자의에 따라 운영했고, 재단은 트럼프가 비영리 단체에 돈을 지불하는 수표책에 지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뉴욕주 대법원에 트럼프 재단을 해산하고 남은 자산 약 100만 달러를 다른 자선 단체들에 나눠주는 한편, 트럼프에게 280만 달러의 벌금과 배상금을 부과하고 10년 동안 뉴욕 지역의 비영리 기구를 운영하지 못하도록 명령할 것을 요구했다. 이방카를 비롯한 자녀들에 대해서는 1년간 비영리 기구를 운영할 수 없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미국 중간선거가 시작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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