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시인 어머니가 판매하는 맛있는 잡곡 추천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6/20 [14:3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강원도 토종 호랑이콩(강남콩의 일종)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팥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수수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껍질깐 옥수수쌀 (옥쌀)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강원도 산골에서 생산된 잡곡을 강기희 작가 어머님이 정성스럽게 갈무리하여 판매하고 있다.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본지 박금란 시인이 문득 전화를 해와 좋은 잡곡이 있으니 먹어보라고 한 박스를 보내주겠다며 주소를 달라고 했다.

 

같은 민족문학작가회의에서 활동하는 강기희 작가 어머님이 강원도 정선에서 파는 잡곡인데 직접 밥에 넣어 먹어보니 그렇게 맛이 있다는 것이었다.

 

"밥을 해 먹어보니 콩이 포곤포곤 먹는 식감이 좋고 맛도 구수했었요. 옥수수쌀도 씹는 질감이 부드럽고 약간 찰지면서도 맛있구요. 많이 먹어도 속이 편하고 소화도 잘 되었습니다."

 

강원도 정선 산골에서 재배하는 잡곡이니 어련하랴 싶었다. 조금 전에 택배로 받아 열어보니 정말 정성껏 가꾸어 갈무리한 잡곡이었다.

 

강원도는 고산 청정지역이라 깨끗하여 병해충이 적고 무엇보다 일조량이 많지 않아 칼로리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오히려 강원도 잡곡이 요즘 비만예방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신 비옥한 토질이라 무기질은 풍부하여 강원도 잡곡이 현대인들에게는 어쩌면 딱 맞는 곡물일 것이다. 

 

어느 지역 잡곡이건 잡곡은 여러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몸을 튼튼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길러준다. 온갖 전염병에도 잡곡을 먹은 사람들이 잘 이겨낸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결과로 증명되었다. 또한 잡곡 자체가 저칼로리 식품이라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좋다는 점도 증명되었다.

 

강원도 정선 잡곡 주문은 아래로 하면 된다.

 

강기희 작가: 010-3380-1141

계좌: 신한은행 110023760246 강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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