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은 위원장 20일 중국일정, 귀국 모습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6/21 [11: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6월 20일 낚시터국빈관에서 다시 만났다.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의 중국 방문 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211면부터 4면에 걸쳐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만남에 이어 귀국 소식까지 자세히 알렸다. 

 

▲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20일 낚시터국빈관에서 단독담화, 오찬 후 작별인사를 나눴다.     © 자주시보

  

노동신문은 먼저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20일 중국 영빈관 낚시터 국빈관에서 또다시 상봉한 소식을 전하면서 낚시터 국빈관내에 김일성 주석이 1959102, 친히 심은 가문비나무가 오늘도 조중친선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며 소개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시진핑 주석과 펑리 여사와 단독담화를 나누고 오찬을 함께 했다. 두 정상은 단독 담화에서 현 정세와 절박한 국제문제들에 대해 심중한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새로운 정세 하에서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전술적 협동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오찬을 마친 뒤에 시진핑 주석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 속에 훌륭하고 만족한 방문을 진행하였으며 중국당과 정부가 매번 각별한 마음으로 뜨겁게 맞아주고 환대해준데 사의를 표하였으며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시진핑 주석과 펑리 여사와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며 작별인사를 나눴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20일 오전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을 참관하였다.     © 자주시보

 

이어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20일 오전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을 참관하였다.

중국의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은 도시의 건물 및 시설들에서 화초와 남새(채소)를 재배하고 농업의 공업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연구 및 보급하는 중점시범기지라고 노동신문은 소개하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현대농업기술종합전시센터, 잎남새재배기술연구센터, 열매남새재배기술연구센터, 도시농업연구센터, 주민지구농업용전시센터를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보시면서 농업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진지하게 요해했으며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의 연구집단이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한 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참관을 기념하여 당신들이 이룩한 훌륭한 연구성과에 깊이 탄복합니다. 김정은. 2018. 6. 20” 친필을 남겼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리설주 여사와 베이징시궤도교통센터를 20일 오후에 돌아보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베이징시궤도교통센터의 센터 주임의 해설을 주의깊게 들으시며 베이징시지하철도건설역사전시장과 지하철도시령지휘센터, 자동표판매 및 검표체계 감시센터를 돌아보았으며 베이징시의 지하철도운영실태와 발전전망체을 구체적으로 요해했으며 베이징시궤도교통센터의 자동화수준이 높고 통합조종체계가 훌륭히 구축된 데 대하여 경탄"을 표하고 센터가 앞으로 세계적인 교통지휘센터로 더욱 비약하며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6월 20일 오후 중국주재 북 대사관을 찾아 대사관 성원들과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위원장은 20일 오후 중국주재 북 대사관을 찾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대사관 성원들과 담화는 나누며 대사관 사업실태와 생활형편을 요해했으며 대사관 전체 성원들과 가족들, 중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20일 저녁 평양에 도착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6월 20일 오전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낚시터 국빈관에서 단독담화를 나눴다.     © 자주시보

 

▲ 중국 낚시터국빈관에 김일성 주석이 1959년 10월 2일 직접 심은 가문비나무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김정은 위원장 부부와 시진핑 주석부부     © 자주시보

 

▲ 6월 20일 낚시터국빈관에서 함께 오찬을 나누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     © 자주시보

 

▲ 6월 20일 낚시터 국빈관에서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새로운 상봉을 약속하면서 작별인사를 나눴다     © 자주시보

 

▲ 6월 20일 오전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을 참관하고 친필서명을 남겼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베이징시궤도교통센터를 20일 오후에 돌아보았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6월 20일 오후 중국주재 북 대사관을 찾아 사업실태와 생활형편 등을 요해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6월 20일 중국주재 북대사관을 찾아 중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주재 북대사관을 찾아 대사관성원들과 담화를 나눴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6월 20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중국인사들의 환송을 받으며 귀국길에 올랐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6월 20일 저녁, 1박2일의 중국방문 일정을 마치고 평양공항에 도착한 뒤, 사열을 받고 있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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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18/06/21 [16:51]
김정은위원장곁에서 항상 ?은 미소를 띄우며 조용하게 보좌하는 이설주여사는 참으로 조선여성의 귀감이라여겨진다...조선이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사회주의 부강국이 되고 온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낙원이 되었을때 김위원장은 영웅이되고 이설주여사는제2의 사임당으로 존경받는분이 될듯....전두화니 여편네나 쥐박이 여편네 갑질하는 이명희년, 노태우딸년들의 하는짓좀 봐요.... 수정 삭제
칼럼 18/06/21 [17:24]
커밍스의 촌평 "미치광이가 일 저질렀다" 과연 그런가. 트럼프식을 얘기했지만 폼페오는 회담 20시간 전까지도 씨비디에 목을 맸다.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나. 성김과 최선희 사이의 십여차례 줄다리기도 모두 무위로 끝났다. 어디서 부터 코페르니쿠수적 반전이 있었나. 10일 김위원장 도착후에 무슨 충격이 있었나 상상해 보자. 특히 국방장관 노광철과 금고직이 한광상을 눈여겨봐야 해답이 나온다. 노장군과 한금고는 첨단무기개발부대 100개 연구원 1만명의 전격보직전환의 어려움에 더하여 막대한 시설폐기비용을 언급했을 것이고 이들이 노심초사 개발한 비밀병기(여차직하면 미국주요도시 초토화가능)로 미국의 항복을 받아내자는 극단강경파를 달랠 시간적 여유를 달라고 호소했을 것이다. 막판에 트럼프는 빈 말이 아님을 알아듣고 골치덩어리를 정리하는 수순을 밟은 것 아닐까. 다만 미국은 무서워서가 아니라고 체면을 세우고 있는 게 아닐까. 김위원장의 3차방중도 무기공장종업원재비치와 ICBM보관처리 상의차원 아닐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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