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의 낙천성은 풍만한 문화정서 생활에서 꽃펴나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6/22 [14: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노동신문이 22낙천성의 원천-풍부한 정서라는 글을 통해 일꾼들의 기질을 중요시하는 글을 게재했다.

 

북을 다녀온 인사들이 말을 들으면 북의 일꾼들은 어떤 자리에서도 즉각 시를 낭송하고, 노래를 부르며 자기의 일을 신명나게 하고 있다고 한다.

 

북의 일꾼들의 이런 모습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를 엿볼 수 있는 기사를 간략히 소개한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글에서 혁명가는 언제 어디서나 낙천적으로 살아야 하며 문화생활도 하고 정서생활도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낙천성이 왜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혁명이라는 위대한 사업 앞에서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과감히 뚫고 나갈 수 있게 하는 힘인 낙천성은 혁명적 신념, 승리에 대한 낙관과 직결된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중들을 사업으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일꾼들은 항상 혁명열로 피가 끓고 심장이 불타올라야 하는데 이런 혁명적 열정은 생활을 낙천적으로 할 때 발휘되기 때문에 일꾼들에게 낙천성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품성이며 낙관주의 정신은 허공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풍만한 문화정서생활 속에서 꽃펴난다고 노동신문은 강조했다.

 

일꾼들은 풍부한 감정과 정서를 지닌 다정다감한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노동신문은 사람들과의 사업은 고상한 인간애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사람을 감동시킬 줄도 알고 웃길 줄도 알며, 울릴 줄도 알아야 능숙하게 할 수 있는데 이런 능력과 자질은 정서적인 감정을 키우는 과정에 형성되고 세련된 풍모로 승화되게 된다도 덧붙여 설명했다.

 

노동신문은 정치적 식견도 높고 자연과 사회, 인간생활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져야 하며 노래도 부르고 시도 읊을 줄 알아야 하며, 문예작품도 감상할 줄 알아야 하는 즉 박식하고 정서가 풍부한 사람이 일꾼의 올바른 상이며, 정서가 메마른 일꾼은 대중들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노동신문은 덧붙여 일하는 과정에 곡절을 겪을 수도 있고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그런 때일수록 더 힘을 내고 낙천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수양된 일꾼의 풍모라고 설명했다.

 

또한 노동신문은 일꾼들은 자기 자신의 정서가 풍부한 다정다감한 인간으로 될 뿐 아니라 낙천적인 생활이 조직자가 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모임 웅변대회, 시낭송모임, 체육대회 등을 조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꾼들이 낙천적인 생활의 조직가 되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낙천적인 환경은 집단 안에 유쾌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대중이 항상 패기와 정열에 넘쳐 생활하도록 하여 역경을 웃음으로 다스리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강자들을 키우는데 비할 바 없이 중요한 작용을 하며, 혁명적 낭만에 넘쳐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는 곳에서는 노쇠와 침체, 안일과 해이, 비관이 있을 자리가 없이 오직 왕성한 투지와 불타는 정열, 전투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게 된다고 노동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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